오송역 이름 변경 드디어 추진될 분위기
전 지사님이 자해행위라고 하셨다는데 드디어 논의가 뜨겁네요. 결국 바꿀 때가 된 것 같은데 시에서도 이번엔 의지가 보입니다. 사실 작년에도 이랬나 싶긴 한데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어요. 수도권 지인들은 오송이 어느 시에 붙어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이름이 브랜드인데 시 명칭을 빼고 가는 게 더 손해 아닐까요. 통합된 지도 한참인데 아직도 옛 명칭을 쓰는 건 좀 그렇습니다. 아까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바람이 너무 불어서 고생했네요. 행정 비용이 좀 들겠지만 멀리 보면 지역 가치에 큰 도움 됩니다. 다른 동네 역들도 시 이름 달고 전국구 된 곳들 꽤 많잖아요. 인지도가 올라가야 결국 사람도 모이고 투자도 들어오는 법이죠.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리해서 이름값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계속 관심 있게 보려고요.
댓글10개
- 가엾은해달1개월 전
드디어 바뀌나요? 인지도가 생겨야 땅값도 오르죠.
- 이원라1개월 전
이름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세금만 낭비하는 꼴이라 봅니다.
- 늠름한코알라1개월 전
장단점이 뚜렷해서 결론 내기 쉽지 않겠네요.
- 김빈오1개월 전
서울 사람들은 진짜 위치를 몰라요. 청주라고 붙여야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지제역 사례만 봐도 답은 나와 있다고 봅니다.
- 노란비버1개월 전
반대하는 논리도 일리는 있더라고요. 근데 시대가 변했으니 이름도 따라가야죠.
- 날랜딱다구리1개월 전
저는 적극 찬성입니다! 오송 주민들도 대부분 환영하는 분위기 아닌가요? 빨리 추진됐으면 좋겠네요.
- 박용우1개월 전
이름 바꾸는 게 무슨 큰 의미가 있다고. 그 돈으로 도로 포장이나 더 해주는 게 이득입니다.
- 서석리1개월 전
결국 인지도 싸움이죠. 외지인들한테 오송이라고 하면 다들 세종인 줄 알아요. 청주 정체성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바람직스러운삵1개월 전
과거 역사를 무시할 순 없지만요. 미래를 생각하면 통합 시명을 넣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외지 투자자들도 직관적으로 알죠.
- 영리한수달1개월 전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