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린삵
1개월 전

오송역 교통망 확충과 실거주 매수 타이밍

월급에서 주거비 떼고 나면 남는 게 별로 없네요. 그래서 교통 요충지를 더 따지게 됩니다. 오송역은 단순한 정거장이 아니더라고요. 경부선이랑 호남선이 갈라지는 지점이니까요. 여기서 세종이나 청주로 퍼져나가는 흐름이 무섭습니다. 최근에 송도랑 연결된다는 소식도 들었는데요. 바이오 벨트가 묶이면 일자리 가치가 달라지겠죠. 솔직히 처음엔 너무 외진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근데 SRT 타보니까 수서까지 40분대더군요. 이 정도면 수도권 외곽보다 접근성이 나은 수준입니다. 지금 전세금 빼서 이 근처를 잡는 게 맞을지 고민이네요. 기회비용 생각하면 몸테크라도 해야 하나 싶고요. 아까 점심 먹으면서 대출 이자 계산해봤는데 아찔하긴 합니다. 그래도 결국 중심지가 돈을 번다는 건 변하지 않죠. 인천발 열차까지 들어오면 파급력이 더 커질 것 같아요. 일단 주말에 직접 가서 분위기 좀 보고 결정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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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부드러운고래
    1개월 전

    교통의 요지가 결국 돈이 되긴 하더라고요. 저도 오송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 김종선
    1개월 전

    역만 있고 인프라는 아직 한참 멀었어요. 밤에 가보면 유령도시 느낌 납니다.

    꼼꼼한치타
    1개월 전

    그래도 예전보다는 상가 많이 들어왔던데요? 결국 세종이랑 연계되는 게 핵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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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혁별
    1개월 전

    SRT 정기권 끊어서 다니는 분들 꽤 많아요. 출퇴근 시간엔 자리가 없어서 문제지.

  • 기쁜다람쥐
    1개월 전

    인천발 KTX 호재가 생각보다 클 겁니다. 직주근접 수요가 확실히 늘어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