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용준
1개월 전

영화 티켓 거품 걷어내는 대리 예매 체감 가격

드디어 극장 나들이도 부담 없는 가격대로 내려온 기분입니다. 요즘 영화 한 편에 만 오천 원씩 하는 거 보면 진짜 선 넘었다 싶었거든요. 결국 대리 예매라는 확실한 루트를 뚫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메가박스 1.1만 원에 롯데시네마는 9.5천 원까지 나오는 거 확인했습니다. 주변 지인들한테 이 가격 말해주니까 다들 깜짝 놀라면서 정보 좀 달라고 하네요. 역시 발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 혜택을 챙기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번 주엔 괜히 정가 주고 본 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특수관은 추가금이 좀 붙긴 하지만 그래도 10% 정도는 기본으로 빠집니다. 취소 수수료가 천 원 정도 발생하긴 하는데 이 정도면 사실 애교 수준이죠. 결국 이런 가성비 매물을 잡는 느낌으로 예매하는 게 지금은 최선입니다. 앞으로 영화 볼 때 무조건 이 방식만 고집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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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천나원
    1개월 전

    결국 정보가 돈이네요. 저도 요즘은 정가 다 주고는 도저히 못 보겠더라고요.

  • 김용다
    1개월 전

    대리 예매가 싸긴 한데 사기당할까 봐 선뜻 손이 안 가네요. 입금하고 잠수 타면 답 없지 않나요?

    탐스러운삵
    1개월 전

    위에 분 걱정되시면 후기 많은 사람한테 하세요. 저도 10번 넘게 했는데 문제 생긴 적 한 번도 없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굳은오리
    1개월 전

    9,500원이면 진짜 혜자네요. 요즘 팝콘 세트까지 먹으면 3만 원 훌쩍 넘는데 티켓값이라도 아껴야죠.

  • 이용종
    1개월 전

    이거 주말에도 가능한 건가요? 평일만 되는 줄 알았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유예용
    1개월 전

    특수관 10%는 좀 아쉬운 수위네요. 일반관 위주로 볼 때만 메리트가 확실해 보입니다.

  • 송선강
    1개월 전

    저는 그냥 통신사 VIP 쓰는 게 제일 속 편하던데. 매달 한 번은 공짜니까 그게 더 나은 거 아닌가요?

  • 박배서
    1개월 전

    결국 부지런해야 싸게 보는 거죠. 저도 귀찮아서 미루다가 오늘 글 보고 바로 알아봐야겠네요.

  • 반윤지
    1개월 전

    근데 취소 수수료가 은근히 신경 쓰이긴 하네요. 일정 확실할 때만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젊은까치
    1개월 전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죠. 덕분에 주말 영화 예매 스트레스 좀 덜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