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깨끗한노루

연휴에도 밤새 환한 공장 보니 입지 가치 체감한다

명절 연휴에 단지 산책하다가 공장 쪽 봤는데 불이 대낮처럼 환하네요. 평소보다 더 시끄럽게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서 무슨 일인가 싶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 말로는 요즘 AI 반도체 주문이 감당 안 될 정도로 쏟아진대요. 그래서 이번 추석에도 24시간 풀가동이라는데 현장 열기가 장난 아닙니다. 아, 물론 모든 라인은 아니겠지만 주요 공정은 거의 다 돌아가는 분위기예요. 저분들은 명절에 쉬지도 못하고 고생이 참 많으시다는 생각도 잠시 들었네요. 단지 앞 식당들도 연휴 내내 장사하는 거 보니까 확실히 돈이 도는 느낌입니다. 결국 기업이 바쁘게 굴러가야 동네 값어치도 안 떨어지는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제 앱 켜보니까 이 근처 6억대 매물들도 싹 들어갔던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밤낮없이 불 켜진 공장 보니까 이 동네는 당분간 걱정 없겠다 싶네요. 나라면 이런 일자리 붙은 곳은 끝까지 쥐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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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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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빈

    저도 어제 지나가다 봤는데 주차장에 차가 꽉 찼더라고요. 요즘 이쪽 분위기 좋은 게 피부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