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인형

연금공단 무기직 채용 규모에 사람 몰릴 기세다

오늘 단지 상가 부동산 사장님이랑 커피 마시다가 들었는데요. 국민연금공단에서 무기계약직을 수십 명 단위로 새로 뽑는다고 하더라고요. 전주 본사 포함해서 전국적으로 40명 넘게 채용한다는데 규모가 작지 않아요. 아, 생각해보니 작년에 비해선 좀 줄었나 싶기도 한데 이건 확실치 않네요. 학력 안 보고 59세까지 가능하다니까 은퇴 앞둔 분들도 관심 많을 것 같아요. 요즘 경기가 워낙 안 좋아서 이런 안정적인 자리가 진짜 귀하잖아요. 점심에 김찌 한 그릇 만 원 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참 살기 팍팍해요. 앱 들어가서 보니까 전주 혁신도시 쪽은 벌써 실거주 수요가 생길 수밖에 없어요. 결국 이런 공공기관 일자리가 전국적으로 풀려야 경기도 숨통이 트이죠. 무기직이라도 연금공단 타이틀이면 실속 챙기기엔 충분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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