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션뷰 글램핑 수요와 운영 방식 확인
최근 상가 임대차 맞추느라 머리가 아파서 가족들과 여수 쪽 글램핑장에 다녀왔다. 오션뷰에 대형 수영장 깔아놓으니 평일인데도 빈 방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사실 캠핑은 불편하다는 인식이 강한데 여기는 몸만 가면 되는 시스템이다. 특히 무한리필 바비큐랑 셀프바 구성이 운영 면에서 꽤 영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재료 준비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주니 이용자 만족도가 확실히 높다. 실내 화장실 청결도도 웬만한 호텔 수준이라 가족들도 군소리 없이 잘 쉬었다. 수영장에서 바다 내려다보는 뷰는 확실히 대체 불가능한 상품성을 보여준다. 아, 중간에 옆 텐트 소음 때문에 잠시 예민해졌는데 글램핑 특성상 이건 감안해야겠다. 초기 시설 투자비가 꽤 들었겠지만 회전율 생각하면 수익률이 상당해 보인다. 나라면 이런 완성도 높은 운영 기획을 다른 숙소 개발할 때 적극적으로 참고할 것 같다.
댓글10개
- 신서가1개월 전
요즘은 진짜 몸만 가는 게 대세죠. 시설만 잘 갖춰놓으면 비싸도 사람들은 몰리더라고요.
- 점잖은다람쥐1개월 전
글램핑은 시설 관리가 핵심인데 거긴 깨끗했나 보네요. 근데 텐트 천이라 겨울에는 난방비가 엄청 나올 텐데 수익 구조가 궁금하긴 합니다.
- 당찬족제비1개월 전
여수 돌산 쪽은 이미 숙소 포화 상태 아닌가요? 그래도 수영장이랑 무한 리필 바비큐 조합이면 확실히 차별점은 있어 보이네요.
- 김하종1개월 전
사진 보니까 뷰는 진짜 끝내주네요. 가족들이랑 한번 가보고 싶은데 예약하기 빡세겠죠?
- 한도이1개월 전
저는 글램핑 가면 옆 동 소음 때문에 매번 망하더라고요. 아무리 럭셔리라고 해도 천막 하나 사이라 그건 해결이 안 되는 부분이죠.
- 조종가1개월 전
결국 인건비 싸움인데 셀프바 시스템이 신의 한 수네요. 손님은 편해서 좋고 주인은 서빙 인력 줄여서 좋고 서로 윈윈입니다. 저도 나중에 펜션 하나 하고 싶은데 이런 포인트가 중요해 보여요.
- 김한명1개월 전
여수 바다 보면서 수영하면 힐링은 제대로 되겠네요. 시설이 호텔급이라니 와이프 꼬셔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김경윤1개월 전
숙박비가 얼마인가요? 시설 보니까 1박에 30~40은 훌쩍 넘을 것 같은데 가성비는 안 나올 듯합니다.
- 거친판다1개월 전
직접 가보니까 청결 상태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아무리 뷰 좋아도 화장실 지저분하면 다시는 안 가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거기는 관리가 잘 되는 편인가 보네요.
- 윤경선1개월 전
운영 기획이 좋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경험을 파는 곳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