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른코끼리
야당역 상권과 가람마을 숲세권 실거주 선택
예비 신혼부부라 출퇴근 동선 맞춰서 두 군데를 유심히 보고 왔습니다. 야당역 인근은 상권이 화려해서 퇴근길에 장 보거나 외식하기 좋더군요. 다만 유흥시설이 섞여 있어서 야간 소음이 어떨지 조금 걱정이 됩니다. 가람마을 쪽은 확실히 숲이 가깝고 조용해서 정주 여건은 쾌적해 보였어요. 시세는 25평 기준으로 둘 다 5억 중반대라 예산 범위 안에는 들어옵니다. 근데 어제 본 매물은 수리 상태가 애매해서 견적을 다시 뽑아봐야겠네요. 아, 오늘 비가 와서 그런지 무릎이 쑤셔서 임장 다니기 참 힘듭니다. 야당은 서울행 광역버스가 바로 앞이라 출퇴근 시간 단축이 확실한 장점이죠. 반면 가람마을은 단지 내 조경은 좋지만 역까지 걷기엔 좀 멀게 느껴졌어요. 결국 편리함과 정숙함 사이에서 어떤 가치를 우선할지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버스 이용 빈도가 높다면 관리비가 조금 더 나와도 야당역 쪽이 유리하겠죠. 저는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지만 출퇴근 피로도를 생각하니 다시 고민되네요.
1
댓글1개
1개
- 최훈호
가람마을은 광역버스 타려면 한참 걸어야 해서 신혼부부 출퇴근 지옥일 텐데요. 상권도 야당이랑 비교 안 될 정도로 심심해서 금방 질릴 것 같아요. 관리비 몇만 원 아끼려다 삶의 질 떨어지는 수가 있으니 신중하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