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임민경
3개월 전

야간 관광 특화 10개 도시 리스트와 운영 현황

전국 10개 도시에서 진행하는 밤축제 데이터 정리했습니다. 문체부 주관으로 10월 10일까지 릴레이로 열리는 사업입니다. 1) 규모: 전국 10개 야간 관광 특화 도시 선정 2) 방식: 지역별 테마에 맞춘 야간 행사 릴레이 3) 목적: 체류형 관광객 확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근데 이게 일회성 행사로 끝날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아, 아까 자료 보니까 작년 대비 예산 집행 속도가 꽤 빠르네요. 배가 좀 고파서 컵라면 하나 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집중이 안 됩니다. 지방 3~4억대 중저가 아파트 단지 인근 상권이 타겟인 것 같아요. 서울 10억대 핵심지보다는 확실히 지방 소멸 방어용 성격이 강합니다. 밤에도 사람 돌아다니는 동네가 결국 인프라 방어선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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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서툰산양
    3개월 전

    정리 감사합니다. 확실히 밤에 불 꺼진 동네는 집값도 안 오르더라고요.

  • 순수한뱀
    3개월 전

    행사한다고 상권이 사나요? 잠깐 북적이다가 다음 날이면 다시 조용해지는 게 현실입니다. 세금 낭비라는 생각만 드네요.

  • 류정도
    3개월 전

    10개 도시 리스트도 공유 가능할까요? 궁금하네요.

  • 부드러운벌새
    3개월 전

    저희 동네도 이번에 포함됐는데 유동 인구 확실히 늘었습니다. 밤 늦게까지 카페 문 열려 있으니 동네 분위기가 확 살아요.

  • 서미우
    3개월 전

    결국 인프라 싸움이죠. 밤에도 인프라가 돌아가느냐 아니냐가 급지를 가르는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 이아별
    3개월 전

    컵라면 뭐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김수용
    3개월 전

    지방 3억대 아파트들한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겠네요. 뭐라도 해야 사람이 모이죠.

  • 김배배
    3개월 전

    이런 축제 백날 해봐야 일자리 없으면 사람 다 떠납니다. 본질을 봐야죠.

  • 뜨거운하마
    3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깔끔하네요. 사업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효과가 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정윤유
    3개월 전

    단순 이벤트로 끝날지,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이 될지가 관건이겠네요. 지자체 역량에 달린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