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순수한뱀
3개월 전

애들 방학 앞두고 집 근처 물놀이장 개장 일정 확인

애들 학원 스케줄 짜다 보니까 벌써 7월이라니 시간 참 빨라요. 날은 푹푹 찌는데 매번 워터파크 가자니 지갑 사정도 그렇고 고민이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시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들이 11일부터 문을 연다네요. 오송이나 대농지구 쪽 사는 엄마들 단톡방에서 벌써 예약 전쟁 시작이라고 난리에요. 사실 공공 시설이라 수질 걱정도 조금 되긴 하는데 작년에 가보니 관리가 꽤 됐거든요. 무심천 쪽은 주차가 헬이라던데 이번엔 좀 나아졌을지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니 작년에는 너무 늦게 가서 자리도 못 잡고 고생만 했었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애들은 집 앞 분수대만 봐도 환장하니까 무료로 이런 공간 생기는 건 반갑죠. 예약 시스템 열리면 바로 대기 타야 할 것 같은데 다들 어디로 가실 계획인가요? 괜히 사람만 너무 많아서 애들 치이고 오는 건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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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김호정
    3개월 전

    드디어 열리네요! 애들 방학 때 여기라도 없으면 집에서 전쟁 치러야 하는데 다행입니다.

  • 정수배
    3개월 전

    작년에 무심천 갔다가 주차 때문에 울 뻔했어요. 차라리 오전에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해요.

  • 이우영
    3개월 전

    저는 수질 때문에 좀 망설여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애들이 너무 많다 보니 피부 약한 애들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 오규건
    3개월 전

    오송 쪽은 시설 깨끗하고 좋던데요? 예약이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성공하면 하루 종일 잘 놀아요.

  • 신태미
    3개월 전

    시청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벌써부터 접속이 느린 느낌이네요. 다들 손가락이 엄청 빠르신 듯.

  • 최호혁
    3개월 전

    물놀이장 근처 사는데 여름 내내 소음 때문에 미칠 지경입니다. 아이들은 좋겠지만 주민들 배려도 좀 부탁드려요.

  • 김성서
    3개월 전

    동네에 이런 거 생기는 건 좋은데 너무 어린 애들 위주라 초등 고학년은 좀 시시해하긴 하더라고요.

  • 늠름한생쥐
    3개월 전

    준비물 챙기는 것도 일이죠. 텐트나 돗자리 펼 자리라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 줄기찬벌새
    3개월 전

    저는 그냥 사람 구경만 하다가 올 것 같아서 포기요. 집에서 에어컨 틀어주는 게 최고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 총명한치타
    3개월 전

    그래도 애들은 물만 있으면 신나니까요. 저도 일단 예약 오픈 시간 알람 맞춰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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