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흰해달
1개월 전

압력밥솥 교체 시기 결정하는 기준

가전 교체 주기가 딱 10년인가 봅니다. 잘 버티던 압력밥솥이 김 새는 소리부터 달라졌어요. 요즘 시장 분위기를 보니 초고압 모델이랑 가성비 라인으로 확실히 갈리는 추세더군요. 기능 차이가 가격만큼 실익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어제는 밥이 좀 푸석해서 식탁 분위기가 안 좋았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쌀을 너무 대충 씻었나 싶기도 합니다. 요즘 물가 생각하면 밥솥 하나 사기도 겁나네요. 결국 밥맛은 압력이랑 밀폐력이 결정하더군요. 세척 쉬운 분리형 커버는 이제 필수 조건 같습니다. 내솥 코팅 벗겨지는 속도도 체크해야 할 요소입니다. 프리미엄급으로 갈아탈 타이밍인지 고민이 깊네요. 매일 쓰는 물건이라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내구성이 검증된 브랜드 위주로 좁혀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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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강린린
    1개월 전

    신일꺼 3인용 쓰는데 1~2인 가구면 굳이 비싼 거 필요 없어요. 가성비로 가셔도 충분합니다.

  • 김종원
    1개월 전

    저는 그냥 압력 안 들어간 일반 전기밥솥 씁니다. 압력은 관리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 서러운북극여우
    1개월 전

    밥솥 비싼 거 써봤자 쌀이 안 좋으면 다 똑같습니다. 기계 탓하기 전에 쌀부터 바꿔보세요.

  • 김건빈
    1개월 전

    그래도 2기압 넘어가면 잡곡밥 식감이 아예 달라지긴 해요. 비싼 값은 하더라고요.

  • 한리루
    1개월 전

    저는 세척 편한 거에 올인했습니다. 뚜껑 분리 안 되면 냄새나요. 무조건 올 스테인리스로 가세요.

  • 이배원
    1개월 전

    요즘 가전은 왜 이렇게 비싼지 모르겠네요. 밥솥 하나가 웬만한 TV 가격이라니 부담스러워서 못 사겠어요.

  • 따뜻한벌새
    1개월 전

    보온 오래 하면 어차피 밥맛 다 떨어집니다. 밥솥 탓이 아니라 보온 기능 자체가 문제인 거죠.

  • 강빈주
    1개월 전

    신일 미니 압력밥솥이 요즘 판매량 높던데 다 이유가 있겠죠. 작은 거 찾으시면 고려해보세요.

  • 권미성
    1개월 전

    디자인 보고 샀다가 설거지할 때마다 후회 중입니다. 버튼 많은 거 사지 마세요.

  • 서툰사자
    1개월 전

    10년 쓰셨으면 본전은 뽑으셨네요. 이참에 바꾸는 게 상책입니다. 고쳐 쓰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