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무제한 요금제 5G가 LTE 이기는 상황
우리 집 큰애가 이번에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밖에서 인강 듣는 시간이 확 늘었어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새로 알아봐야 했는데 당연히 LTE가 제일 싼 줄로만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발품 팔아보니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네요. 가장 저렴한 곳 보니까 5G망 무제한이 2만 8천 원대부터 시작하더라고요. 기존에 쓰던 LTE 무제한이랑 비교해도 천 원 이상 저렴하거나 아예 똑같아요. 150기가 정도 기본으로 주고 속도 제한도 5Mbps라 영상 끊길 걱정은 없겠더군요. 학원비도 매달 숨이 턱턱 막히는 상황이라 통신비라도 줄여보려고 밤새 뒤졌거든요. 중간에 그냥 대리점 가서 편하게 할까 잠시 고민도 했지만 직접 유심 사는 게 확실히 이득이에요. 가족들 폰 다 자급제라 약정도 없으니 안 바꿀 이유가 없더라고요. 티플러스나 KG모바일 같은 데가 요새 평생 요금제로 공격적으로 미는 모양이에요. 속도 느려지면 애가 짜증 낼까 봐 걱정했는데 이 정도면 충분해 보여서 갈아타기로 했어요. 남편도 자기 폰 약정 끝났다고 옆에서 기웃거리는데 조만간 다 같이 옮겨야겠네요.
댓글6개
- 작은홍학3개월 전
저도 5G는 비싸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 빠른청설모3개월 전
근데 5G는 건물 안에서 잘 안 터지는 곳이 많아서 결국 LTE로 신호 잡히면 속도 똑같지 않나요? 저는 그냥 쓰던 LTE 계속 쓰려고요.
- 김가솔3개월 전
요즘 애들 유튜브 쇼츠 보느라 데이터 엄청 쓰죠.
- 낭만적인물개3개월 전
평생 요금제라는 게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매번 프로모션 끝날 때마다 옮겨 다니기 귀찮았는데 이번 기회에 저희 애들도 5G로 싹 바꿔줘야겠네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황경다3개월 전
알뜰폰은 고객센터 연락이 너무 안 돼서 답답하던데 기기 고장 나거나 하면 주부 입장에서는 대처하기가 좀 겁나네요.
- 박석현3개월 전
저도 어제 남편이랑 상의해서 5G로 갈아탔어요. 가격 차이도 없는데 데이터는 훨씬 많이 주니까 안 바꾸는 사람이 손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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