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른두더지
3개월 전

아이 키우기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갈아타기 고민중

이번에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로 갈아타려고 여기저기 엄청 뒤져보고 있어요. 친구가 얼마 전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곳으로 이사 갔는데 만족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단순히 이름만 그런 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동네 안전을 모니터링한다나 봐요. 이런 게 진짜 실거주 만족도랑 직결되는 부분이라 저도 마음이 확 쏠리고 있습니다. 사실 예산 6억 선에서 이런 인프라까지 다 갖춘 곳 찾기가 생각보다 빡세긴 하네요. 갑자기 취득세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긴 한데 그래도 포기가 안 됩니다. 결국 정책적으로 돌봄이나 안전을 챙겨주는 동네가 확실히 살기 좋으니까요.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시민들 얘기 들어보니 동네 분위기 자체가 다르대요. 밤길 무서워하지 않고 애들 키울 수 있는 환경이면 충분히 가치가 있죠. 남편이랑 상의해보고 이번 주말에 임장 한번 제대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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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신호기
    3개월 전

    저도 그런 쪽 위주로 보고 있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차분하긴 해요.

  • 이아서
    3개월 전

    이름만 거창하지 실제로는 별 차이 없더라고요. 결국은 입지랑 신축 브랜드가 깡패입니다.

  • 늠름한사슴
    3개월 전

    세금 생각하면 머리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안전은 돈으로 못 사는 가치니까 잘 판단해보세요.

  • 희망찬고니
    3개월 전

    시민 참여단 활동하는 거 직접 봤는데 생각보다 꼼꼼하게 보더라고요. 가로등 하나 바꾸는 것도 목소리가 들어가니까 동네가 조금씩 바뀌는 게 보입니다.

  • 따뜻한토끼
    3개월 전

    솔직히 여성친화라고 해서 남성들 역차별받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모두가 평등하게 안전한 게 제일 중요한 거 아닐까요?

  • 그리운원숭이
    3개월 전

    6억대면 수도권 외곽 신축도 가능할 텐데 거기도 요새 보안 시스템 잘 되어 있어요.

  • 즐거운돌고래
    3개월 전

    정책이 실생활에 닿는 게 중요하죠. 저도 그런 동네로 이사 가고 싶어서 매일 앱만 들여다보네요.

  • 당찬개미
    3개월 전

    근데 사실 그런 타이틀보다 경찰서 가깝고 유흥가 없는 게 최고입니다.

  • 메마른벌새
    3개월 전

    직접 참여하는 문화가 정착된 곳은 확실히 민원 처리 속도부터가 다르더라고요. 임장 가실 때 동네 주민들 표정도 한번 잘 살펴보세요.

  • 슬픈닭
    3개월 전

    투자 가치도 무시 못 하니까 너무 감정적으로만 접근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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