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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실거주 매수와 청약 대기 손익 정리

내년 결혼 앞두고 대전 산단 근처로 집을 알아봤다. 현금 3억에 대출 2억 더하면 총 5억 예산이 잡힌다. 실거래가 앱으로 최근 3개월 흐름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1) 직장 10분 거리 신축급은 84타입이 4억 7천에서 5억 사이다. 2) 전세로 가면 3억 초반이라 대출 없이도 충분히 거주 가능하다. 3) 조만간 도안이나 둔산 쪽에 대단지 청약 물량이 쏟아진다. 매수하면 몸은 편하겠지만 청약 기회를 버리는 게 맞나 싶다. 전세 살면서 남는 돈으로 나스닥이나 금 투자 하는 시나리오도 자꾸 생각난다. 아 점심에 먹은 김치찌개가 너무 짜서 물만 계속 마시고 있다. 데이터를 뜯어보니 지금 매매가 하방은 확실히 다져진 상태다. 다만 청약 가점이 애매해서 떨어지면 그때는 진짜 낙동강 오리알이다. 일단 청약 한 번은 찔러보고 안 되면 바로 매매로 돌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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