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탐스러운까치
1개월 전
신축 입주하고 구경하는 집 투어하며 인테리어 구상 중
신축 입주하고 매일 아침 창밖 풍경 보는 게 일상이 됐어요. 처음엔 브랜드가 낯설어서 고민도 많았는데 막상 와보니 조경이 기대 이상이라 놀랐습니다. 살다 보니 집 인테리어 욕심이 자꾸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단지 내 구경하는 집들 보러 다니고 싶어졌어요. 사실 제가 소심해서 남의 집 문 두드리는 게 쉽지는 않네요. 관리소에 물어보니 동마다 현수막 걸린 곳 가면 된다고 합니다. 근데 어제 엘리베이터 점검이라 기다리는데 진짜 덥더라고요. 아무튼 입구에 표시된 곳 위주로 가보면 확실히 감이 옵니다. 자재나 가구 배치가 한눈에 들어오니 확실히 달라요. 눈으로 직접 보니까 우리 집 바꿀 방향이 보입니다. 전문 업체가 만진 거라 조명부터 다르긴 하더군요. 나중에 돈 좀 더 모으면 조명은 꼭 업체 맡기고 싶어요. 입주 초기라 볼 곳이 많아서 이번 주말은 투어만 해도 바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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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정영혁1개월 전
조명 하나로 집 분위기 싹 바뀌는 거 보면 지갑 열릴 수밖에 없죠.
- 순수한사자1개월 전
동마다 일일이 다니시는 건가요? 층수 확인하고 가는 게 팁이라던데요.
많은족제비1개월 전보통 1층이나 지하 주차장에 호수 적힌 현수막 달려있더라고요. 그거 보고 가시면 편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깊은가재1개월 전
저는 구경하는 집 갔다가 영업 너무 심해서 그냥 나왔어요. 기만 빨리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