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잘난강아지
1개월 전

신축 입주장 감정가 수준과 대출 실행 차이

신축 입주할 때 감정가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분양가보다 높게 잡힙니다. 예전에 제가 6억 원대 단지 들어갈 때 이걸 몰라서 고생 좀 했거든요. 대출 한도가 분양가 기준인 줄 알고 현금 빡빡하게 준비했다가 낭패 봤죠. 현장 가보니까 감정가가 분양가의 125% 정도 잡히더라고요. 잠깐, 그때 제가 만난 은행 직원이 유독 보수적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결국 감정가 높게 나와서 여유 자금이 생겼는데 이미 고금리로 돈을 빌린 뒤였어요. 지금 입주장 준비하시는 분들도 감정가 체크 안 하면 저처럼 엄한 이자만 날립니다. 이번에도 주변 시세 보면 1.2배는 무난히 넘길 분위기라 다행이긴 한데. 어제 본 뉴스에선 대출 규제 조인다니까 상황이 또 복잡하네요. 상담사마다 말이 다 달라서 아직은 확신하기 어렵고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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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진승도
    1개월 전

    보통 120% 정도는 나오던데 이번엔 규제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네요.

    권훈승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요즘은 감정가 높게 나와도 DSR 걸리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단순히 감정가만 믿고 있다가 잔금 못 치르는 경우도 수두룩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용윤
    1개월 전

    저는 예전에 130%까지 인정받아서 취득세까지 해결했었는데 운이 좋았나 봅니다.

  • 흰산토끼
    1개월 전

    감정가 높게 나오는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죠. 그만큼 나중에 공시지가 오르고 세금 부담만 커지는 거라 걱정입니다.

  • 고달픈새우
    1개월 전

    요즘은 은행마다 감정하는 업체가 달라서 발품 파는 게 답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