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루태
1개월 전

신축 상권 핵심인 대형 다이소 공사 현장

금리 인하 시점이 밀리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된 데이터가 보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필수재 위주의 대형 상권 형성이 아주 빠릅니다. 오늘 제2단지 핵심지에 들어서는 대형 다이소 현장을 보고 왔습니다. 골조가 올라가는 속도를 보니 입점 시기가 예상보다 빠를 듯합니다. 단순한 생활 용품점을 넘어 이 지역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할 규모입니다. 부지 면적을 보니 웬만한 대형 마트 수준이라 집객력이 상당하겠네요. 아, 다시 생각해보니 지하 주차장 유무가 관건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외관상으로는 1층 부지에만 주차 면을 확보하는 구조로 보입니다. 요즘 이 주변 공사 차량 때문에 출퇴근길이 너무 막혀서 스트레스네요. 그래도 이런 인프라가 들어와야 동네가 제대로 굴러가는 법입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는 이런 체감되는 편의시설 유무에서 갈립니다. 층수가 2층이라 좀 아쉽긴 한데 오픈하면 유동인구는 꽉 잡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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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강형영
    1개월 전

    다이소 들어오면 사실상 상권 완성이라 봅니다. 드디어 집 앞에서 쇼핑하겠네요.

    정솔용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처럼 상권 완성이라기엔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보이더군요. 금방 만차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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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사자
    1개월 전

    2층 규모면 물건 종류 얼마 안 될 텐데 너무 큰 기대는 실망만 부릅니다.

  • 씩씩한비버
    1개월 전

    정확한 위치가 어디쯤인가요? 지도상으로 감이 잘 안 옵니다.

  • 영리한노루
    1개월 전

    요즘 다이소는 그냥 잡화점이 아닙니다. 랜드마크 급이라 주변 시세에도 영향 줍니다.

  • 이솔규
    1개월 전

    한국 기업으로 완전히 돌아섰으니 이제 마음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 김준희
    1개월 전

    주변 아파트 입주 시기랑 딱 맞물렸네요. 오픈 직후에 사람 엄청나게 몰릴 겁니다.

  • 오라정
    1개월 전

    저런 대형 앵커 시설 하나가 들어오면 근처 생활권 가치가 한 단계 점프하죠.

  • 푸르른판다
    1개월 전

    근처 소규모 문구점이나 상점들은 걱정되네요. 상생 방안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 신연강
    1개월 전

    12월 전에는 무조건 오픈하겠죠? 겨울 용품 사러 가야 하는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