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분양권 실거래가 괴리율 데이터 분석
최근 수도권 외곽 신축 분양권 거래 숫자 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현장에서 부르는 값과 실제 찍히는 숫자가 너무 다르네요. 1) 부동산 어플 호가 피: 1억 2천~1억 5천 2) 실거래가 시스템 신고 피: 3천~4천 내외 3) 최근 한 달 거래 중 80%가 5천 미만 세무서 신고가랑 현장 분위기가 이렇게까지 따로 노는 건 상식 밖입니다. 다운거래가 아니고서야 이 통계치가 나올 수 없다고 봅니다. 어제 임장 다녀와서 다리는 아픈데 숫자가 안 맞으니 잠이 안 오네요. 증거는 없지만 이 정도 수치 괴리면 조사를 넣어야 하나 싶습니다. 심증만으로도 지자체 정밀조사 의뢰가 가능한지 데이터로 확인된 바 있나요? 아직 찌를지 말지 망설여지는데 일단 리스트는 뽑아놨습니다.
댓글10개
- 최희훈3개월 전
진짜 심각하긴 하네요. 저도 엑셀로 정리해보면 답 안 나옵니다.
- 게으른고니3개월 전
심증만으로 찔렀다가 무고로 역풍 맞으면 어쩌려고요? 거래 당사자 아니면 증거 잡기 힘듭니다.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봐요.
- 많은꽃게3개월 전
요즘 세무조사 빡세서 걸리면 가산세 폭탄일 텐데... 다들 배짱 하나는 정말 좋네요.
- 더운스라소니3개월 전
저도 비슷한 지역 보는데 통계가 아예 왜곡된 수준이라 화납니다. 실거주 희망자만 바보 되는 기분이에요.
- 붉은개구리3개월 전
매도자가 세금 내기 싫어서 그런 건데 시장 논리 아닐까요. 굳이 남의 일에 에너지 낭비하실 필요 있나 싶습니다. 그냥 본인 갈 길 가시는 게 속 편해요.
- 수줍은개구리3개월 전
구청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게 제일 빠를 듯요.
- 잘생긴고래3개월 전
데이터 정리하신 거 보니 빼박이네요. 용기에 응원 보냅니다. 정의구현 제대로 한 번 가시죠.
- 높은하마3개월 전
숫자만 보고 다운이라고 확정 짓는 건 위험합니다. 양도세 매수자 부담 조건일 수도 있어요. 그럼 신고가 자체가 낮게 찍힐 수밖에 없거든요. 단순 수치로만 판단하기엔 변수가 많습니다.
- 당찬닭3개월 전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가 갈수록 믿음이 안 갑니다. 정책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거 안 보나 몰라요.
- 다른꽃게3개월 전
신고는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조사는 지자체 마음입니다. 큰 기대는 안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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