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명의변경 후 1금융권 대환 실제 가능 여부
미국 기준금리가 내려갔지만 시중 은행들은 가계대출 문턱을 여전히 높게 유지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부채 관리를 압박하면서 1금융권 대출 실행이 현장에서 상당히 막히는 분위기다. 그 여파가 분양권 명의변경 시장에도 고스란히 미치고 있다. 지방 신축 단지들 명의변경 후에 1금융권 대환에 성공했다는 사례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사실 2금융권 4%대 금리도 지금 조건에서는 감지덕지 수준이다. 대부분 상호금융이나 저축은행 선에서 잔금을 치르는 게 현실이라 이게 최선인가 싶다. 결국 규제 기조가 바뀌지 않으면 고금리 부담을 계속 안고 가야 하는 구조다. 주변에서도 다들 울며 겨자 먹기로 2금융권을 선택했다니 걱정이 앞선다. 요즘 물가도 올라서 생활비가 빠듯한데 대출 이자까지 고민이니 머리가 아프다. 확실히 1금융권으로 갈아탄 실사례가 있는지 확인이 안 되니 답답할 뿐이다.
댓글10개
- 임형지3개월 전
1금융은 명변 물건이면 일단 색안경부터 끼고 봅니다.
- 메마른개구리3개월 전
한도 소진된 지점들이 많아서 상담조차 안 받아주더라고요. 지금 같은 시기엔 2금융 4%대면 선방하신 겁니다.
- 포근한홍학2개월 전
금리 0.5% 차이가 우스워 보여도 매달 나가는 돈 생각하면 피가 마르죠.
- 넓은돌고래2개월 전
애초에 자금 계획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신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리스크 관리가 안 된 상태에서 명변은 위험부담이 큽니다.
- 강규미2개월 전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은행 세 곳 돌고 포기했습니다. 지점마다 한도 없다는 소리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더군요.
- 이건찬2개월 전
데이터로 보면 지금 대환 대출 승인율이 최저치인 건 맞습니다. 시장 유동성이 묶여 있어서 당분간은 힘들다고 봅니다.
- 늠름한돌고래2개월 전
혹시 특판 상품 알아보셨나요? 가끔 지방 은행들이 공격적으로 영업할 때가 있는데 그쪽을 공략해 보세요.
- 김리안2개월 전
이자 생각에 잠이 안 온다는 말에 너무 공감 가네요. 저도 어제 와이프랑 이것 때문에 한참 동안 한숨만 쉬었습니다.
- 약빠른까치2개월 전
2금융권도 감지덕지라는 말이 참 씁쓸하게 들리네요. 근데 그게 지금 시장의 객관적인 현실이라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 김하오2개월 전
1금융 성공 사례 있으면 저도 꼭 알고 싶습니다. 쪽지라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