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낭만적인해달
1개월 전

신생아 특례 대출 한도와 실제 잔금 수령액

요즘 특례 대출 상담받는 분들 보면 10년 전 보금자리론 처음 나올 때가 생각납니다. 당시에도 대출 한도 숫자만 보고 잔금 계획 세우다 낭패 본 분들이 꽤 있었거든요. 나라에서 5억 빌려준다고 하면 그게 통장에 5억 찍히는 줄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는 잔금이랑 담보 가치 중 적은 게 기준입니다. 남은 잔금이 2억인데 한도 3억이라고 3억 다 주는 은행은 세상에 없습니다. 잠깐 규제 지역에 따라 비율이 좀 달랐던 것 같기도 한데 가물가물하네요.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나 취득세 같은 부대비용 생각하면 현금 비중이 꽤 높아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옵션비 계산 놓쳐서 급하게 마이너스 통장 뚫었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신축 입주는 숫자 놀음이 아니라 실제 쥐고 있는 현금 싸움이 본질입니다. 지금이라도 지출 줄이고 현금 흐름부터 다시 점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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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강선태
    1개월 전

    맞아요. 한도랑 실제 수령액은 엄연히 다른데 착각하기 쉽죠. 좋은 지적입니다.

  • 주나민
    1개월 전

    이건 기본 중의 기본 아닌가요? 부동산 공부 조금만 해도 알 수 있는 내용인데 너무 당연한 소리네요. 정보라고 올리신 건지 의문입니다. 다음엔 좀 더 깊이 있는 내용 부탁드려요.

  • 탐스러운고래
    1개월 전

    은행 지점마다 상담원 숙련도에 따라 설명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더군요.

  • 이종혁
    1개월 전

    저도 처음엔 한도 꽉 채워주는 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다시 계산해보니 현금이 부족해서 큰일 날 뻔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경석
    1개월 전

    결국은 KB시세가 얼마나 높게 잡히느냐가 대출의 핵심이겠네요.

  • 보드라운낙타
    1개월 전

    베테랑님 말씀이 맞습니다. 특히 신축은 옵션비가 생각보다 복병이더라고요. 미리 현금 안 모아두면 입주 때 정말 당황합니다.

  • 이라인
    1개월 전

    글 내용이 너무 단편적이네요. 대출 상품마다 조건이 다 다른데 이렇게 일반화해도 되나요? 초보들이 오해할까 봐 걱정됩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좀 더 넣으셨어야죠. 실망스러운 분석입니다.

  • 이한건
    1개월 전

    디딤돌이나 버팀목도 비슷한 원리라고 들었습니다. 잔금 대출 실행 시점의 정책을 잘 살펴야겠네요.

  • 보드라운강아지
    1개월 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달 잔금인데 정신이 번쩍 드네요. 당장 가계부부터 다시 써야겠습니다. 오늘 밤은 잠이 안 올 것 같네요.

  • 남재배
    1개월 전

    현금 흐름 점검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