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별현

신도심 확장 권역 브랜드 타운의 입지 가치 판단 기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선반영되면서 지방 거점 도시 거래량이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중이다. 유동성이 풀리면 결국 신축 브랜드 타운으로 돈이 쏠리는 건 데이터가 증명한다. 기존 중심지는 터미널 상권이랑 인프라가 꽉 잡고 있어서 실거주 만족도가 높았다. 새로 나오는 외곽 확장 단지들은 물리적 거리는 멀지만 브랜드끼리 묶이는 시너지가 크다. 사실 나는 평생 반대편 동네에서만 살아서 이쪽 지리는 아직도 낯설긴 하다. 지도로만 보면 인프라가 부족해 보이는데 현장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가 읽힌다. 기존 인프라를 누리는 생활권이랑 신규 브랜드 타운의 쾌적함 사이에서 저울질이 길어진다. 가격대가 5억 선이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어 보이는데 당첨 확률이 낮을 것 같아 걱정이다. 결국 브랜드 결집력이 기존 중심지의 입지 우위를 넘어설 수 있을지가 관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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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느린돌고래

    확실히 브랜드가 모이면 없던 인프라도 새로 생기더라고요. 저도 그쪽 눈여겨보고 있는데 경쟁률이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