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가 단순 주거지에서 지역 사회로 변하는 신호
요즘 세종 흐름을 보면 확실히 초기 개발 단계는 지난 모양입니다.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받는다는 소식 혹시 들으셨나요. 예전에는 어디 도로 뚫린다, 대형 마트 들어온다 이런 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지역에 기여한 사람을 찾고 명예를 챙기기 시작하네요.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동네 내실이 다져지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결국 이런 움직임이 현장에서 주민들 간의 결속력으로 이어지거든요. 아, 접수 마감이 7월 중순쯤이었나 그랬을 겁니다. 하긴 요즘 같은 조정기에는 이런 소프트파워라도 쌓여야 가격이 버티죠. 실제로 실거주 만족도가 올라가면 급매가 줄어드는 현상이 보입니다. 투자자로서는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이런 지역성 확보가 장기 보유의 근거가 됩니다. 보유 기간을 더 늘려야 할지 아니면 지금이 정리할 타이밍인지 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댓글10개
- 수줍은사자3개월 전
동네 자부심 생기는 게 집값 방어에 생각보다 큰 역할을 하긴 하죠.
- 박아아3개월 전
맞아요. 이제 세종도 뜨내기 도시가 아니라 사람 사는 냄새가 좀 나야 할 때입니다.
- 이도인3개월 전
상가 공실이나 해결하고 이런 거 했으면 좋겠네요. 지금 상황에서 이런 게 다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습니다.
- 올바른개구리3개월 전
명예시민 준다고 입지가 바뀌나요? 부동산 본질은 결국 공급이랑 금리라고 봅니다.
- 기쁜물개3개월 전
그냥 지자체에서 매년 하던 행사 아닌가요? 여기에 큰 의미 부여를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윤욱훈3개월 전
단순 투기판에서 정주 여건 개선으로 넘어가는 게 보입니다. 글쓴이님 통찰이 예리하시네요.
- 박예나3개월 전
부모님 모시고 사는 분들 효행상 같은 것도 지역 분위기 잡는 데 한몫하더라고요.
- 이솔윤3개월 전
자격 요건 보니까 거주 기간도 꽤 따지던데, 오래 버틴 실거주자들을 위한 축제네요.
- 젊은올빼미3개월 전
이런 기사보다 글로벌 대기업 유치 소식이 지금은 훨씬 더 절실한 시점 아닌가요.
- 남가오3개월 전
글쓴이님 말씀대로 하드웨어 다음은 소프트웨어가 맞긴 합니다. 동네가 성숙해지는 과정이죠.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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