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일 처리 속도 진짜 심각한 수준
매도가 6.5억에 목표가 9.2억 잡고 계산기 두드렸는데 시청 때문에 다 망했다. 시청 담당자 통화해보니 그냥 의지가 없는 수준이다. 일하기 싫은 건지 진짜 모르는 건지 모르겠다. 분명 작년 말에는 올해 초에 다 끝난다고 했다. 근데 지금 와서 절차 타령만 하니 환장할 노릇이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 기간도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취득세 중과 안 맞으려면 8월 안에는 잔금 쳐야 한다. 아니면 내가 너무 몰아붙이는 건가 싶기도 한데. 부동산은 타이밍인데 행정 속도가 발목을 잡을 줄이야.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그냥 답답해서 적어본다. 예산 짠 거에서 대출 이자만 한 달에 백 단위로 더 나간다.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머리가 아프다.
댓글10개
- 안타까운표범3개월 전
공무원들 진짜 복지부동이죠. 저도 인허가 때문에 석 달 날려봐서 그 기분 압니다.
- 굳은바다거북3개월 전
지자체마다 편차가 크긴 하더라고요.
- 단아한새우3개월 전
그게 담당자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닐 텐데요. 상급 기관 승인 기다리는 걸 수도 있어요. 너무 한쪽만 욕하시는 것 같네요.
- 영리한도마뱀3개월 전
맞아요. 어디든 일 안 하는 몇 명이 문제인 듯. 시장이 바뀌어도 쇄신이 안 되나 봐요.
- 이정한3개월 전
8월 잔금이면 시간이 너무 촉박하네요. 지금이라도 플랜 B 짜보시는 게 어떨지. 이자 백 단위면 진짜 뼈 아프죠.
- 나쁜해달3개월 전
원래 공공기관이랑 엮이면 제 수명에 못 삽니다.
- 김재명3개월 전
저는 작년에 시청 앞까지 가서 따졌더니 그제야 움직이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면 계속 밀립니다.
- 총명한곰3개월 전
세금 문제는 진짜 민감한 건데 자기 일 아니라고 너무 느긋하네요.
- 수줍은독수리3개월 전
근데 절차라는 게 원래 있는 거라 담당자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세요.
- 우배욱3개월 전
비과세 혜택 놓치면 손해가 너무 큰데요. 국민신문고라도 계속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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