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솔은
1개월 전

스터디카페 창업 입지 데이터로 뜯어본 결과

상권 정보랑 이용자 이동 동선을 지도에서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1) 대학가는 학기 중에만 반짝하고 방학 때는 매출이 반토막 수준입니다. 학생들이 학교 도서관이나 카페를 주로 찾아서 유료 이용권 결제율이 낮네요. 2) 아파트 4천 세대 밀집 지역은 고정 수요가 확실히 탄탄합니다. 시험 기간에는 고등학생이 꽉 잡고 평일 밤에는 퇴근한 직장인들이 섞입니다. 아까 보니까 임대료 250만 원 넘어가면 남는 게 거의 없겠더라고요. 근데 관리형이 대세라는데 인건비 생각하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상가 보증금 5천에 월세 200 정도로 맞출 수 있는 곳이 의외로 드물어서요. 결국은 접근성 좋은 항아리 상권이 답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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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넓은딱다구리
    1개월 전

    대학가는 진짜 비추죠. 방학 때 월세 낼 돈도 안 나올 텐데 아파트 단지가 무조건입니다.

  • 김세도
    1개월 전

    요즘 스카 너무 많아서 이미 끝물 아닌가요. 전기세 오르고 에어컨 하루 종일 돌리면 마이너스 날 텐데. 현실을 너무 낙관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 밝은해달
    1개월 전

    관리형으로 가면 손은 많이 가도 단가는 높더라고요. 근데 관리 인력 구하는 게 진짜 고역이라서 고민 좀 해보셔야 할 걸요.

  • 이희태
    1개월 전

    맞아요. 직장인들 자격증 공부 수요가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저녁 8시 넘어서 가보면 다들 정장 입고 인강 듣고 있어요.

  • 거친고니
    1개월 전

    아파트 단지도 애들 줄어드는 추세라 위험해요. 요즘 애들은 집에서 공부하거나 아예 관리형 독서실로 빠집니다. 일반 스카는 이제 PC방 같은 느낌이라 수익 내기 힘들어요.

  • 안타까운토끼
    1개월 전

    직접 발품 파신 데이터라 신뢰가 가네요. 저도 5억 정도 예산으로 상가 보는데 스카 자리는 임대료가 너무 세서 포기했습니다.

  • 조오지
    1개월 전

    결국 인건비 싸움이겠네요.

  • 하준영
    1개월 전

    좋은 분석입니다. 근데 요즘은 무인으로 돌리면 빌런들 관리가 안 돼서 아파트 쪽도 쉽지 않더라고요.

  • 변한규
    1개월 전

    접근성 하나는 확실히 아파트 상권이 압승이죠. 애들 학원가 근처면 시너지도 나고요.

  • 장명기
    1개월 전

    수익률 계산해보니 진짜 빡빡하긴 하네요. 그래도 입지만 잘 잡으면 현금 흐름은 괜찮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