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최인태

수원발 KTX 직결은 오송에 확실한 호재임

오송 5억대 아파트 정리하고 갈아타기 자금 계산해 보고 있어요. 수원발 KTX 개통이 오송한테는 상당히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수원 가는 기차가 하루 한 대 수준이라 거의 끊긴 길이죠. 그 길이 뚫리면 결국 수원역 GTX-C 환승이 가능해지는 거잖아요. 양재나 삼성역 같은 서울 노른자위 땅을 환승 한 번에 쏘는 셈이죠. 이게 가능해지면 굳이 지금 무리해서 수도권 갈 필요가 있나 싶어요. 자금 구조 따져보니 대출 3억 끼면 8억대까지는 갈아탈 수 있는데. 취득세랑 이사 비용 생각하면 지금은 비과세 요건 채우는 게 먼저죠. 내년까지 버티는 게 맞는지 하루에도 몇 번씩 계산기를 두드려요. 아 아까는 그냥 다 팔고 서울 소형 구축으로 튈까 고민도 했네요. 근데 결국 28년 개통 호재 생각하면 조금 더 참는 게 이득 같아요. 결론적으로 수원발 노선은 오송의 가치를 완전히 바꿔놓을 겁니다. 여러분은 지금 시점에서 선매도가 낫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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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최배린

    수원역 환승 메리트가 진짜 크죠. 오송에서 강남 접근성 개선되면 평가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