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귀여운바다거북
1개월 전

수도권 매매와 전세 흐름 보니 양극화가 뚜렷합니다

현금 6억에 대출 4억 끼고 서울 외곽이랑 경기 핵심지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DSR 40% 한도까지 영끌하려니 밤잠 설칠 정도로 압박이 심하네요. 최근 실거래 흐름을 보니 매매는 서울과 경기가 확실히 대장 노릇을 합니다. 지방은 전북이나 울산 정도가 그나마 방어하는 느낌이고요. 특이한 건 전세가인데 대전이랑 울산이 인천보다 순위가 높더군요. 잠시만요, 제가 본 데이터가 저번 주 기준이었는지 헷갈리긴 합니다. 광주만 나홀로 하락세인 걸 보면 지역별 양극화가 진짜 무섭네요. 요즘 애들 학원비도 만만치 않은데 대출 이자까지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결국 전세가가 받쳐주는 수도권 입지로 가야 안전할 것 같아요. 넓은 경기권 신축보다 좁더라도 서울 진입이 나을지 계속 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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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잘난곰
    1개월 전

    서울은 전세가 계속 오르는 추세라 매매도 쉽게 안 꺾일 겁니다.

    이민라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전세가 버텨주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있죠. 다만 광주처럼 공급 폭탄 맞는 곳들은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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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형
    1개월 전

    4억 대출이면 원리금만 한 달에 200 넘게 나갈 텐데 버티실 수 있나요? 요즘 금리도 다시 오르는 분위기라 저는 좀 무섭더라고요.

  • 둥근표범
    1개월 전

    울산이나 대전 같은 광역시는 실거주 수요가 탄탄해서 그런가 보네요. 인천보다 높게 형성된 게 의외긴 하지만 수긍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