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건형
1개월 전

속초 오징어순대 대기 줄 뚫고 먹어본 소감

속초 여행 마지막 날 중앙시장에 들렀습니다. 유명하다는 오징어순대 매장에 사람이 몰려 있더군요. 처음에는 단순한 광고인가 싶어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줄이 금방 빠지는 걸 보고 일단 주문했습니다. 조리 과정을 바로 앞에서 보니 위생은 나빠 보이지 않았어요. 누룽지 순대와 튀김 조합이 나름 신선했습니다. 다만 가격 대비 양이 넉넉한지는 의문이 남습니다. 관광지 물가를 고려해도 조금 비싼 편인 것 같아요. 떡볶이는 달달한 편이라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그래도 갓 구운 순대의 바삭함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막걸리 한 잔 곁들이니 여행 기분은 나더군요. 무작정 사기보다 본인 입맛에 맞는지 고민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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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박연원
    1개월 전

    저도 거기서 먹었는데 바삭해서 좋았어요.

  • 김아태
    1개월 전

    저는 솔직히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봐요. 시장이 다 거기서 거기지 특별할 게 있나 싶네요.

    총명한원숭이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시장 분위기 맛이죠. 그래도 누룽지 들어간 건 집 근처에서 못 보던 거라 한 번은 먹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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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서운청설모
    1개월 전

    떡볶이 국물 찍어 먹는 게 진짜 별미더라고요. 저는 양도 그 정도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 김솔재
    1개월 전

    요새 속초 물가 너무 올라서 가기가 겁나네요. 순대 한 접시에 그 가격이면 국밥이 몇 그릇인지 원.

  • 활발한코끼리
    1개월 전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다음 달에 가족들이랑 가는데 메모해둬야겠어요.

  • 괜찮은황새
    1개월 전

    위생 상태가 괜찮았다니 다행이네요. 시장 음식은 항상 그게 제일 신경 쓰여서 망설여지거든요.

  • 꼼꼼한개미
    1개월 전

    베이비크랩도 은근히 중독성 있어서 계속 손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