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카 차급 결정 전 계산해본 유지비
시내용 세컨드카 고르다가 데이터만 며칠째 보고 있네요. 1. 코나 1.6 가솔린 터보 엔진 수리비랑 터보 예열 관리가 의외로 까다롭습니다. 2. 아반떼 2.0 vs 중형차 아반떼가 2,700만 원 선인데 쏘나타랑 가격 차가 300도 안 납니다. 위택스에서 연간 자동차세 보니 1.6은 29만 원, 2.0은 52만 원이고요. 보험사 견적 사이트 직접 돌려보니 보험료는 중형급이 10% 더 쌉니다. 세금 차이를 보험료가 어느 정도 상쇄하는 구조더군요. 근데 셀토스는 누수 이슈랑 승차감 악평이 걸려서 리스트에서 뺐습니다. 아, 다시 생각해보니 취득세 구간도 다시 따져봐야겠네요. 남편은 자꾸 큰 차를 권하는데 좁은 골목 다니기엔 여전히 고민입니다.
댓글9개
- 박희찬1개월 전
보험료가 진짜 함정이죠. 저도 이번에 직접 견적 내보고 깜짝 놀랐네요.
재미있는박쥐1개월 전맞아요. 경차나 소형차가 통계적으로 사고율이 높아서 그런지 보험료가 중형보다 비싸게 책정되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즐거운생쥐1개월 전
터보 엔진 예열은 요즘 기술력으로는 크게 신경 안 써도 됩니다. 너무 보수적으로 데이터를 잡으신 것 같아요.
- 용감한사막여우1개월 전
세컨드카면 그냥 주차 편한 게 최고 아닐까요. 골목길 스트레스 무시 못 합니다.
- 이나준1개월 전
정리 깔끔하네요. 결정하는 데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 김규기1개월 전
자동차세 고지서 매달 날아오는 거 보면 2.0은 세컨카 치고는 확실히 부담스러운 금액입니다.
- 정진유1개월 전
나중에 중고로 팔 때 생각하면 아반떼가 낫긴 할 텐데 취득세까지 계산기에 넣으면 쏘나타가 가성비 압승이긴 하죠.
- 싱그러운펭귄1개월 전
시내 주행 위주면 하이브리드가 답인데 가솔린 모델만 보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뜨거운독수리1개월 전
그냥 쏘나타 가세요. 차급에서 오는 주행 질감 차이는 숫자로 설명이 안 됩니다.
- 바람직스러운스라소니1개월 전
좁은 길 자주 다니시면 무조건 작은 차가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큰 차는 시내에서 은근히 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