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오정
3개월 전

세종 6억대 진입 전 예산과 인프라 사업 정밀 검토

현금 2억에 대출 4억 끼고 세종 2생활권이랑 4생활권 비교 중입니다. 최근 실거래 보니까 2생은 6.5억 선이고 4생은 6억 초반까지 나오더라고요. 사실 4생이 인프라 예산 들어가는 게 눈에 보여서 마음이 좀 기우네요. 이번에 시의회에서 추경 2102억 검증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 영향이 현장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계산기를 두드려보게 되네요. 결국 이게 우리 동네 도로 깔리고 공원 조성되는 돈이라 허투루 쓰면 안 되거든요. 제가 지금 DSR 40% 꽉 채워서 들어가는 거라 리스크 검증이 더 절실합니다. 청약 점수 52점인데 이걸로 신축 노리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아니면 그냥 지금 실거래가 찍히는 급매 잡는 게 나을지 머리가 좀 아프네요. 어제 퇴근길에 기름 넣으면서 보니까 세종 기름값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결국 내 자산도 시 예산 검증하듯 깐깐하게 따져봐야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지금 이 타이밍에 어디를 더 우선순위에 두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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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슬픈표범
    3개월 전

    4생 쪽이 확실히 앞으로 좋아질 일만 남았죠. 예산 집행되는 거 보면 답 나옵니다.

  • 강라미
    3개월 전

    2천억 추경이면 꽤 큰 규모네요. 동네 분위기 확실히 바뀔 것 같습니다.

  • 조희우
    3개월 전

    DSR 40% 꽉 채우는 건 너무 위험한 도박 아닌가요? 금리 조금만 올라도 휘청거릴 텐데 걱정되네요.

  • 동그란물총새
    3개월 전

    예산 통과된다고 바로 집값 오르는 거 아닙니다. 실제 착공까지 한참 걸리는데 김칫국 마시는 것 같네요.

  • 반가운북극여우
    3개월 전

    52점이면 세종에서 당첨권 아슬아슬할 텐데 지역 제한도 있어서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 김호건
    3개월 전

    실거래가 6억대면 아직 바닥 다지는 중이라고 봐야죠. 서두르지 말고 조금 더 관망하는 건 어떠세요?

  • 노란꽃게
    3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결국 인프라 예산 따라가게 되더라고요. 돈 몰리는 곳에 사람이 몰리는 법이니까요.

  • 활발한물개
    3개월 전

    2생의 안정성이냐 4생의 성장성이냐 차이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4생 미래가치에 한 표 던집니다.

  • 김성예
    3개월 전

    시의회 심사 저거 맨날 싸우기만 하던데 제대로 통과될지부터가 의문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 송라선
    3개월 전

    현금 2억이면 대출 실행 때 금리 변동성도 꼭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상황이 생각보다 타이트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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