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송성인
1개월 전

세종 5생활권 본격 공급 재개로 굳어지는 흐름

전세 만기가 딱 4개월 남았는데 마음만 급해서 주말에 세종 한 바퀴 돌고 왔어요. 공사장 펜스만 봐도 심장이 뛰는 게 이게 뭐라고 참 사람 진을 다 빼네요. 그동안 분양이 거의 없어서 포기하고 살았는데 올해 5천 세대 가까이 나온다니 다시 희망이 생겨요. 어제 5생활권 부지 보니까 아직 횡하긴 한데 위치가 확실히 탐나더라고요. 근데 청약 당첨이 운명처럼 저한테 올지 의문이라 기축이라도 잡아야 하나 머릿속이 복잡해요. 아까 낮에 본 4생활권 단지가 자꾸 눈에 밟혀서 점심도 대충 때웠네요. 공급 물량 일정 보니까 하반기에 꽤 몰려 있던데 그때까지 기다리는 게 맞겠죠. 사실 예산 6억 선에서 해결하려면 이번 기회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요. 지금 안 움직이면 평생 남의 집 살이만 할 것 같아서 밤잠 설치며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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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아름다운코알라
    1개월 전

    세종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저도 5생활권만 보고 있는데 올해는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 당찬사슴
    1개월 전

    4700세대라고 해도 내 집 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전국구 청약이라 경쟁률 보면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기축 가격이 오히려 오를까 봐 걱정입니다.

    순수한펭귄
    1개월 전

    맞아요, 위에 분 말씀처럼 경쟁률이 관건이죠. 가점 낮으면 사실상 로또인데 차라리 급매 잡는 게 정신 건강에 나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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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넓은해달
    1개월 전

    계획은 계획일 뿐이라 일정 밀리는 것도 생각해야죠. 작년에도 나온다 하더니 감감무소식이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