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조 예산안 확정으로 본 하방 지지선
요즘 거래량 죽고 세수 펑크 난다는 소리에 다들 몸 사리는 분위기죠. 저도 지금이 바닥인지 아니면 지하실이 더 있는지 계속 재고 있었습니다. 방금 나온 세종시 2026년 예산안 보니까 2조 8백억 원 정도 잡았더군요. 긴축한다고 난리더니 미래 산업 쪽엔 돈을 꽤 태우는 모양새입니다. 국가산단 진입로나 지식산업센터 건립 비용 같은 게 눈에 확 띕니다. 사실 예산 깎일 줄 알고 걱정했는데 이 정도면 체력 관리는 하겠다는 거죠. 근데 요즘 제 관절도 안 좋고 물가 오르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어쨌든 복지나 시민 안전 쪽 예산도 늘린 걸 보면 급한 불은 끄겠다는 건데. 결국 이런 인프라 투자가 다음 상승장 마중물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 당장 뛰어들기보다는 예산 집행 속도 보면서 타이밍 잡는 게 상책입니다. 나라면 일단 내년 상반기까지는 현금 쥐고 관망할 생각입니다.
댓글10개
- 즐거운올빼미2개월 전
결국 돈이 어디로 흐르는지 봐야죠. 산단 도로는 확실히 호재네요.
- 넓은오소리2개월 전
2조 원 넘게 짠 거 보면 생각보다 세수가 버텨주나 봅니다. 그래도 보수적으로 접근해야죠.
- 이명승2개월 전
요즘 같은 시기에 예산 증액이 가능한가요? 빚내서 사업하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지방채 발행 규모부터 확인해봐야 할 듯합니다.
- 예쁜바다거북2개월 전
공감합니다. 지식산업센터 들어오면 일자리는 늘어나겠네요.
- 새로운홍학2개월 전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예산안이랑 실제 집행은 천지 차이거든요. 중간에 엎어지는 사업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 가엾은치타2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내년까지는 관망이 답이라고 봅니다. 무지성 매수는 답이 없죠.
- 박빈규2개월 전
산단 쪽은 장기전이라 지금 들어가면 기회비용 다 날립니다.
- 거친독수리2개월 전
민생 예산 늘린 건 다행이네요. 요즘 식당 가보면 사람 없어서 난리인데 지역 경제 좀 살려줬으면 합니다.
- 포근한돌고래2개월 전
타이밍 잡기가 참 힘드네요. 그래도 지표가 나오니 참고가 됩니다.
- 박정은2개월 전
하방은 다진 느낌인데 치고 올라갈 힘이 있을까요? 재정 건전성 확보가 우선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