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검은말
1개월 전

세종 14조 AI 투자 소식 실속 있을지 의문

세종에 14조 원 규모로 AI 허브 들어온다는 소식 보셨나요. 네이버랑 엔비디아가 손잡고 투자한다는데 금액 자체가 압도적이긴 하네요. 지금 6억 중반대 생활권이랑 대전 대덕 쪽이랑 비교하며 저울질 중이거든요. 근데 데이터센터는 일자리 창출보다는 기계만 돌아가는 곳 아닌가 싶기도 해요. 아 생각해보니 장비 가격이 워낙 비싸서 세수 증대 효과는 확실하겠네요. 제 DSR 한도로는 4억 대출이 턱끝까지 차올라서 실거주 결정이 참 무겁습니다. 오늘따라 점심 먹고 나니까 유독 나른하고 퇴근하고 싶어지네요. 단순히 건물만 덜렁 생기는 게 아니라 판교처럼 관련 기업들이 몰려와야 할 텐데 말이죠.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영업 안 하면 그냥 고요한 데이터 저장소만 될까 봐 조금 망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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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힘찬가재
    1개월 전

    세수 1천억이면 도시 인프라가 아예 바뀝니다. 무조건 호재로 봐야죠.

  • 깨끗한강아지
    1개월 전

    데이터센터 옆에 누가 집을 사나요? 전자파 걱정하는 사람들도 은근히 많아서 악재일 수도 있어요.

  • 이가서
    1개월 전

    일자리가 늘어야 진짜인데 단순 서버실이면 인구 유입에는 큰 도움 안 될 것 같네요.

  • 가냘픈황새
    1개월 전

    네이버가 세종에 내는 세금이 이미 상당하더라고요. 이번에 증설되면 지자체 곳간은 넉넉해지겠네요.

  • 명랑한벌새
    1개월 전

    6억대면 세종에서 입지 괜찮은 곳 보시는 모양인데 대덕보다는 확장성 면에서 세종이 낫지 않을까요?

  • 뜨거운개미
    1개월 전

    근데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있다고 거기까지 내려올까요? 판교가 뜨는 건 인재들이 거기 살아서 그런 건데 말이죠.

  • 나형서
    1개월 전

    투자 규모가 100조까지 간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 정도면 국가 차원에서 밀어준다는 뜻 아닐까요?

  • 안타까운토끼
    1개월 전

    세수 늘어나는 건 좋은데 그 돈으로 공원만 만들지 말고 도로망이나 확충했으면 좋겠어요.

  • 정린오
    1개월 전

    부동산은 결국 사람인데 고급 인력이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게 우선 같네요.

  • 백서영
    1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대출 한도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