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임원별
3개월 전

세종 한글 브랜드 굿즈 8건 선정 결과 보셨나요

오늘 점심 먹고 호수공원 산책하는데 현수막에 한글 문화상품 얘기가 있더라고요. 궁금해서 단톡방에도 물어보고 찾아보니 이번에 최종적으로 8건이 선정됐나 봅니다. 지원금이 건당 1,200만 원이나 된다는데 이게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큰 것 같아요. 아까 부동산 사장님께 슬쩍 여쭤봤는데 이런 사업이 꾸준히 돌아가야 동네 분위기도 살고 브랜드가 생긴대요. 근데 지난번 축제 때 본 굿즈들은 솔직히 좀 투박해서 아쉬웠거든요. 이번에는 청구영언인지 뭔지 소재도 특이한데 사실 그게 뭔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한글 특화 도시라는 타이틀이 있으니 제대로만 나오면 타지 사람들도 사러 오겠죠? 그나저나 단지 앞 빵집은 오늘도 품절이네요. 이런 공모전 상품들도 그 빵집만큼 사람들이 줄 서서 찾는 수준이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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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정진별
    3개월 전

    1,200만 원이면 제품 개발비로는 넉넉하네요. 디자인만 세련되게 뽑히길 바랍니다.

  • 우아한흰곰
    3개월 전

    에휴, 세금 낭비 아닌가요? 저번에 산 한글 티셔츠는 잠옷으로도 못 쓰겠던데.

  • 우스운생쥐
    3개월 전

    청구영언 그거 시조집 아닌가요? 소재는 고급스러운데 결과물이 관건이겠네요.

  • 수줍은두더지
    3개월 전

    근데 어디서 파는 건가요? 나중에 시청 근처 홍보관 가면 볼 수 있으려나.

  • 다른산양
    3개월 전

    부동산 사장님 말씀이 맞아요. 이런 게 쌓여야 도시 급이 올라가는 법이죠.

  • 부드러운펭귄
    3개월 전

    지원금 줘서 업체 배만 불리는 건 아닌지... 실용적인 게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 정호세
    3개월 전

    빵집 줄 서는 거 공감되네요. 결국은 콘텐츠가 좋아야 사람들이 오더라고요.

  • 알맞은곰
    3개월 전

    8개 업체면 경쟁률 꽤 셌을 텐데 어떤 곳들이 됐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 거친여우
    3개월 전

    솔직히 한글 굿즈 하면 아직은 기념품 샵 느낌이 강해서 손이 잘 안 가요.

  • 김윤배
    3개월 전

    이번에는 실생활에서 쓸 만한 컵이나 에코백 같은 게 예쁘게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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