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학군지 초등학교 입지별 차이와 현장 분위기
역시 학군지 매물은 실망을 안 시킵니다. 최근 거래가 올라오는 거 보니까 학부모 선호도가 수치로 보입니다. 세종은 전반적으로 학교가 다 신축이라 시설은 전국 상위권입니다. 특히 학원가 가까운 동네는 방학에도 애들 활기가 넘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과밀 학급이라길래 고민을 좀 했거든요. 근데 막상 가서 학부모들 얘기 들어보니 정보력부터가 다릅니다. 중심권은 이미 자리를 잡아서 안정적이고 외곽은 시설이 압도적입니다. 오늘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임장하다 옷만 다 버렸습니다. 그래도 직접 눈으로 보니까 확실히 감이 오더라고요. 결국 단지 입구에서 학교가 얼마나 가깝냐가 가치를 결정합니다. 계약서 도장 찍기 전에 교육청 사이트에서 배정 학교 찍어봐야 확신이 섭니다.
댓글10개
- 잘난오소리2개월 전
학원가 밀집 지역은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방학 때 가보니 유동 인구부터 차이가 납니다.
- 현성아2개월 전
근데 시설만 좋다고 다는 아니지 않나요. 선생님들 전근 잦은 건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 가냘픈올빼미2개월 전
저는 중심권 사는데 조용하고 애들 키우기엔 딱입니다.
- 잘난순록2개월 전
요즘은 학교 가까운 거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는 게 현실이죠.
- 임형혜2개월 전
배정 학교 사이트에서 안 보면 낭패 봅니다. 길 하나 차이로 학교가 아예 갈리는 경우가 꽤 있거든요.
- 고솔영2개월 전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느꼈는데 신규 조성지는 아직 좀 푕하긴 해요.
- 안예솔2개월 전
역시 제가 작년에 고민하다 들어온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지금 실거래가 보니까 그때 안 샀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 김정지2개월 전
학급당 인원수 보면 세종도 서울 못지않게 빡빡합니다. 쾌적하다는 건 시설 얘기지 수업 분위기는 또 별개더라고요.
- 탐스러운꽃게2개월 전
안정적인 동네 쪽도 학교 깔끔하고 분위기 괜찮아 보여요.
- 곧은고래2개월 전
발품 팔아보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다시 한번 돌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