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필드 KLPGA 챔피언스 투어 최종전 대진표 확정
드디어 왕년의 스타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입니다. KBI그룹이랑 경북건설협회가 작정하고 판을 크게 벌렸네요. 10월 세종 필드에서 열리는 최종전 라인업을 보니 역시 기대 이상입니다. 그 열기가 벌써 인근 현장까지 전해지는 기분이에요. 시즌 상금 상위 60명이 총출동한다니 이건 진짜 놓치면 안 되는 승부죠. 처음엔 그냥 소소한 이벤트인 줄 알았는데 규모를 보니 전혀 아니더라고요. 주변 골프 모임 형님들한테도 발 빠르게 정보 공유했습니다. 7천만 원 상금 규모도 베테랑 자존심 세워주기에 충분해 보여요. 역시 전통 있는 강자들이 돌아오니까 시장 분위기 자체가 살아납니다. 가을에 세종 쪽으로 사람들 몰리는 소리가 벌써 들리는 것 같아요. 저도 그때 일정 비우고 직접 가서 갤러리 뛸지 고민입니다. 확실히 이런 굵직한 행사가 지역 가치를 다시 보게 만드네요.
댓글10개
- 뼈저린밍크2개월 전
드디어 열리네요. 세종 필드면 코스도 괜찮은데 무조건 가야죠.
- 한예아2개월 전
베테랑들 샷감이 현역보다 좋을 때가 많더라고요. 라인업 보니까 옛날 생각도 나고 기대됩니다.
- 짓궂은다람쥐2개월 전
7천만 원이 요즘 시대에 큰 규모인가요? 건설협회까지 낀 거 치고는 상금이 좀 짜다는 생각도 드네요.
- 조종현2개월 전
세종이라 거리가 좀 애매하긴 한데 주말이면 나들이 삼아 한번 고려해볼 만할 듯합니다.
- 깊은노루2개월 전
KBI가 요새 이런 쪽으로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는 게 느껴지네요. 역시 돈 흐름 읽는 눈이 남다르긴 합니다.
- 당찬뱀2개월 전
건설사들 요즘 자금 사정 힘들다더니 이런 대회 열 여유는 있나 보네요. 분양가나 좀 신경 써주지.
- 정은준2개월 전
상위 60명이면 진짜 알짜들만 모이는 거라 경기 질은 확실히 보장될 것 같습니다. 벌써 설레네요.
- 이재유2개월 전
티켓팅 따로 해야 되나요? 아니면 그냥 가서 봐도 되는 건지 아시는 분 공유 좀 해주세요.
- 이민준2개월 전
왕년의 스타라고 해봤자 이름도 가물가물한데 요즘 애들한테 흥행이 될까 싶네요. 그냥 자기들만의 잔치 아닐지 우려됩니다.
- 김규가2개월 전
가을 세종 나들이 겸 다녀오면 딱 좋겠네요. 와이프랑 같이 가보라고 등 떠밀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