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빈현
1개월 전
세종 주말 운전에서 확인한 인프라 확장
최근에 수도권 물건 하나 정리하고 세종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투자자라면 차를 몰고 동네 한 바퀴 도는 시간도 그냥 버릴 수가 없더군요. 세차하러 나간 김에 트렁크에 쌓인 짐부터 싹 비워냈습니다. 짐을 덜어내니 차도 가볍고 마음도 한결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런데 차를 끌고 외곽으로 조금만 나가보니 도로망 깔리는 속도가 무섭습니다. 내비게이션에도 안 나오는 신설 교차로 근처 상권이 꽤 올라왔더군요. 아, 방금 세차했는데 갑자기 비가 올 것 같아 조금 당황스럽긴 합니다. 아무튼 지도로만 보던 개발 계획이 현장에서 덩어리로 잡히는 느낌입니다. 결국 차를 타고 직접 구석구석 누비는 과정이 입지를 몸으로 익히는 시간입니다. 단순한 차량 관리가 아니라 지역의 변화를 읽는 주말 루틴으로 굳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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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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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난북극여우1개월 전
공감합니다. 임장 따로 갈 필요 없이 주말 드라이브가 곧 공부죠.
- 황욱미1개월 전
세종은 도로가 너무 좁아서 운전할 때마다 스트레스인데 인프라 극찬은 좀 과하신 것 같네요.
짙은두더지1개월 전좁긴 해도 체계적으로 설계된 건 맞아요. 적응하면 나름 다닐만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황수훈1개월 전
그냥 편하게 쉬는 게 주말 아닌가요. 투자 생각하면 머리 아플 것 같아요.
- 김욱명1개월 전
저도 세차 끝나고 꼭 한 바퀴 돕니다. 어제는 공사 현장 펜스 친 거 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