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리훈
3개월 전

세종 외곽 BRT 확충과 교통망 개선 소식

오늘 아침 출근길에 정류장에서 노선 개편 안내문을 봤어요. 세종 살면서 주변 도시로 나가는 게 늘 숙제처럼 느껴졌거든요. 공주 연결되는 BRT가 2026년 하반기 목표로 준비 중이라네요. 공사가 제때 끝날지 모르겠지만 일단 계획은 잡혔나 봐요. 조치원 가는 길도 내후년이면 훨씬 수월해질 것 같고요. 대전이나 청주 가는 버스도 늘린다는 게 참 다행입니다. 출퇴근 시간마다 콩나물시루였던 게 기억나서 더 반가워요. AI 배차나 신호 최적화 같은 것도 현장에서 체감되겠죠. 아침마다 차 긁을까 봐 걱정하며 운전하는 것도 이제 지겹네요. 이런 교통망이 빨리 깔려야 진짜 살기 좋은 동네가 될 텐데요. 교통이 편해지면 굳이 자차 안 끌고 다녀도 될 것 같아요. 다음에는 BRT 도보권 단지로 옮겨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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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안용진
    3개월 전

    공주 BRT 진짜 오래 기다렸는데 드디어 가시화되나 보네요. 퇴근길이 10분만 줄어도 삶의 질이 달라지죠.

  • 넓은날다람쥐
    3개월 전

    2026년 완공이라니 믿기 힘드네요. 지금까지 밀린 사업이 한두 개가 아닌데, 말만 번지르르한 건 아닐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 굳은스라소니
    3개월 전

    조치원 쪽은 도로가 좁아서 BRT 들어와도 정체 심할 텐데요. 확장 공사랑 같이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 신솔승
    3개월 전

    AI 배차 시스템 그거 진짜 도입되면 대박이겠네요. 가끔 버스 몰려오는 거 보면 한숨 나왔는데 말이죠.

  • 박은명
    3개월 전

    노선 늘리는 것도 좋지만, 요금부터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환승 할인 혜택도 더 넓혀야 체감이 될 듯해요.

  • 둥근코알라
    3개월 전

    대전 나가는 길 진짜 헬인데 증차 소식은 무조건 환영입니다. 아침마다 줄 서는 거 너무 힘들었거든요.

  • 정아서
    3개월 전

    BRT 정류장 근처 시세가 또 들썩이겠네요. 교통 호재는 좋은데, 내 집 마련 문턱만 높아지는 느낌도 듭니다.

  • 잘생긴원숭이
    3개월 전

    세종은 대중교통이 답이죠. 자차 타면 신호 걸리고 주차도 일인데, 인프라 좋아지니 반갑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 박세연
    3개월 전

    노선만 늘리면 뭐 하나요. 배차 간격이 지금처럼 길면 아무 소용 없어요. 차라리 지하철을 뚫어주는 게 맞죠.

  • 잘난박쥐
    3개월 전

    이번에는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길 바랍니다. 교통 편해지면 상권도 같이 살고, 도시 활력이 생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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