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정한도마뱀
2개월 전

세종 신임 시장 인터뷰에서 읽히는 정책 변화

신임 시장 인터뷰 보니까 도시 운영 결이 확실히 달라진 게 보입니다. 토목이랑 건축으로 뼈대 세우던 시기는 이제 끝났다고 선언한 셈이죠. 과거 하락장 겪어보니 인프라만 깔린 유령도시는 한계가 명확하긴 했습니다. 근데 문화도시라는 게 참 모호해서 예산만 낭비하는 건 아닌지 걱정도 좀 듭니다. 솔직히 지금 시세가 6억에서 8억 선에서 버티려면 실거주 매력이 더 필요하긴 하죠. 아, 아까 기사를 다시 보니 전임자들 정책을 아예 엎는 건 또 아닌 듯합니다. 결국 소프트웨어가 집값의 마지막 퍼즐이 될지 아니면 그냥 보여주기일지 모르겠습니다. 지자체 예산이 문화 쪽으로 쏠릴 때 인근 상가 수익률부터 다시 뜯어봐야겠습니다. 이번 정책 기조가 실거주자들 정주 여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일단은 지켜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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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우희솔
    2개월 전

    동의합니다. 뼈대는 다 잡혔으니 이제 채울 시기긴 하죠.

  • 김진경
    2개월 전

    근데 문화가 돈이 되나요? 결국 기업이 들어와야지 축제한다고 도시가 살아나진 않더라고요.

  • 산뜻한생쥐
    2개월 전

    예산 집행 내역을 좀 더 꼼꼼히 뜯어볼 필요가 있겠어요. 말만 번지르르하고 세금만 쓰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요.

  • 보드라운펭귄
    2개월 전

    이전 시장들이 닦아놓은 길 위에서 성과만 내려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실제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있어야 진짜죠.

  • 깊은사슴
    2개월 전

    상가 공실 문제부터 해결하는 게 문화도시의 시작 아닐까요? 동네 상권 죽어있는데 문화 타령하면 괴리감만 듭니다.

  • 날카로운개구리
    2개월 전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살기 좋아지면 결국 사람 모이고 가격은 따라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 홍연가
    2개월 전

    글쎄요. 아직은 관망해야 할 단계라고 봅니다. 정책이 실제 조례로 이어지는지 확인하고 움직여도 안 늦어요.

  • 정찬재
    2개월 전

    데이터로 보면 세종은 아직 갈 길이 멀긴 합니다. 그래도 방향성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 기쁜새우
    2개월 전

    문화도시라는 워딩이 투심을 자극하기엔 좀 약한 느낌입니다. 교통 호재만큼 확실한 건 없죠.

  • 문이희
    2개월 전

    기사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이라 고민이 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