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기쁜판다
1개월 전

세종 신도심 9억대 진입과 주요 단지별 실거래 흐름

세종 주요 단지들 실거래가가 다시 9억 선을 넘기 시작했어요. 대장급 단지는 9억 5천까지 찍혔고 중심부 84타입은 7억 대에 안착한 모양새네요. 사실 지난달까지만 해도 이 정도로 버틸 줄은 몰랐거든요. 주변 경기권 신도시 6억 대랑 비교하면 확실히 인프라 차이가 가격에 반영된 느낌이에요. 그 인프라의 핵심인 BRT 정류장까지 걸어서 7분이면 가니까 출퇴근도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요즘 세종 날씨가 너무 습해서 임장 다니기엔 좀 힘든 시기이긴 하네요. 편의시설 접근성이랑 학군지 위주로 먼저 거래가 도는 게 눈에 보입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곳들이 하방 경직성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게 일시적인 반등인지 아니면 바닥을 다진 건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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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보람찬강아지
    1개월 전

    세종 중심지는 살아보니 만족도가 진짜 높아요. 공원 가깝고 상권도 이제 다 들어와서 불편한 게 하나도 없거든요. 가격이 오르는 게 당연해 보입니다.

  • 우직한노루
    1개월 전

    9억이면 서울 접근성 좋은 경기도 상급지도 보이는데 굳이 여길 선택할지 의문이네요.

    짓궂은개미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의견도 이해는 가지만 세종 특유의 쾌적함은 대체가 안 됩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유해 시설 없는 환경이 돈보다 중요할 때가 있거든요. 서울이랑은 지향점 자체가 다른 도시라고 생각해요. 직접 살아보면 체감되는 부분이 확실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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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아서
    1개월 전

    거래량이 예전만큼은 아니어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특정 단지만 힘을 쓰는 건지 전체적인 온기인지 판단하기엔 아직 이른 느낌입니다.

  • 순수한순록
    1개월 전

    데이터 보니까 확실히 선호도 높은 쪽으로만 매수세가 몰리는 게 확 느껴지네요. 저도 이번에 이사 고민 중인데 실거래가 뜨는 거 보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역시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 봐요. 학군 좋은 쪽은 매물도 별로 없더라고요. 발품 더 팔아봐야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