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젊은청설모
1개월 전

세종 생활비 아끼는 걷기 앱 활용법이다

세종 전세 살면서 월급 절반이 주거비랑 생활비로 다 나갑니다. 종잣돈 모으기가 생각보다 너무 빡빡해서 고민이 깊어요. 요즘 세종에서 밀어주는 걷기 앱을 깔아서 쓰고 있습니다. 목표 걸음 채우면 지역 화폐나 상품권을 주는데 이게 은근 쏠쏠해요. 사실 처음에는 푼돈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했거든요. 근데 매달 커피 몇 잔 값은 충분히 아껴지는 것 같습니다. 운동하면서 동네 커뮤니티 들여다보니 실거주 만족도도 올라가고요. 기회비용 따져봐도 헬스장 끊는 것보다 훨씬 이득입니다. 물론 퇴근하고 피곤할 때는 그냥 눕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요. 주거 환경 보고 들어온 동네니 인프라 최대한 뽑아 먹어야죠. 이런 소소한 혜택 모으는 게 자산 형성의 시작이라 믿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런 지자체 챌린지 적극적으로 챙기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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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박유규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매달 챌린지 성공해서 상품권 받는데 식비 방어에 도움 됩니다.

    이욱강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대로 식비 조금이라도 아끼는 게 어디예요. 요즘 물가 생각하면 장난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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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오원
    1개월 전

    세종은 길이 평탄해서 걷기 최적이죠. 앱 인터페이스도 예전보다 많이 편해졌어요.

  • 신찬솔
    1개월 전

    그거 몇 천 원 받으려고 한 시간 넘게 걷는 게 더 손해 아닌가요. 차라리 그 시간에 자기계발을 하죠.

  • 민이현
    1개월 전

    공식 커뮤니티 보니까 사람 진짜 많더라고요. 동네 사람들 다 거기 모인 느낌입니다.

  • 진규용
    1개월 전

    걷다 보면 평소에 못 보던 동네 상권도 보이고 실거주 공부도 절로 됩니다.

  • 당찬호랑이
    1개월 전

    앱이 가끔 걸음 수 인식을 못 해서 날려 먹을 때가 있어요. 서버 좀 고쳤으면 좋겠네요.

  • 김가민
    1개월 전

    저는 그냥 음악 들으면서 걷는데 앱까지 켜면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더라고요.

  • 늠름한토끼
    1개월 전

    가족들이랑 다 같이 하니까 산책 나가는 게 하나의 놀이가 돼서 분위기도 좋아졌습니다. 애들도 좋아하고요.

  • 다른물개
    1개월 전

    혜택 금액이 예전보다 좀 줄어든 것 같아서 아쉽네요. 예산이 부족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