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욱다
1개월 전
세종 삼성 유치 승부수는 바닥 다지기 신호다
세종이 삼성한테 땅을 통째로 넘기겠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단순히 분양하는 게 아니라 기업이 직접 설계하는 방식이죠. 이게 하락장 끝물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유인책입니다. 대기업이 들어와야 자족 기능이 사니까 시에서도 급해진 거죠. 솔직히 그동안 세종은 공무원 도시라는 한계가 뚜렷했습니다. 근데 삼성이 진짜 움직이면 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2031년 완공이라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타이밍은 나쁘지 않네요. 아, 아까 먹은 냉면이 체했는지 속이 좀 더부룩합니다. 세금 깎아주고 물 끌어다 준다는데 삼성이 안 올 이유가 없죠. 결국 일자리가 시세 하방을 지지하는 가장 확실한 재료입니다. 실제로 도장이 찍힐지는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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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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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스러운꽃게1개월 전
삼성이면 얘기가 다르죠. 하방 지지는 확실해 보입니다.
- 둥근삵1개월 전
2031년이면 너무 먼 미래 아닌가요. 지금 당장 피 마르는 사람들한테는 먼 나라 얘기 같습니다.
굳은꿀벌1개월 전위에 분 말씀처럼 7년 뒤 일이라 당장 시세 반영은 힘들 겁니다. 그래도 이런 대형 호재가 들려야 매수 심리가 살아나죠.
답글 1개 펼치기 - 늠름한삵1개월 전
원형지 개발이 기업 입장에서는 최고긴 하죠. 원하는 대로 공장 올릴 수 있으니까요. 근데 전력 공급을 정부가 제대로 해줄지가 의문입니다.
- 바람직스러운호랑이1개월 전
세종은 결국 자족 도시로 가야 합니다. 공무원들만으로는 도시 확장에 한계가 온 게 눈에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