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복컴 문화 프로그램 드디어 추가 모집 떴네
드디어 기다리던 복컴 예술 교육 추가 모집 공고가 올라왔네요. 결국 예산 더 확보해서 하는 건지 역시 세종은 이런 지원이 확실히 빠릅니다. 예전에 조치원 쪽 사시는 지인한테 이런 정보 알려주니까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그때는 인원이 금방 차서 아쉬워했는데 이번에는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꽤 많습니다. 사실 영유아 부모나 1인 가구는 이런 취미 생활 하나 하려고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잖아요. 근데 집 앞 복컴에서 발레나 인형극 같은 걸 무료로 해준다니 이건 정말 큰 혜택이죠. 아, 생각해보니 반려동물 가구 대상 수업도 있던데 이건 저도 좀 탐나네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이런 생활 밀착형 지원이 실질적으로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이런 동네 인프라가 결국 나중에 입지 가치로 다 돌아오는 거라 봅니다. 이번엔 선착순이라는데 퇴근하고 바로 와이프랑 의논해서 신청 넣어보려 합니다.
댓글10개
- 황나라3개월 전
역시 세종은 복컴 인프라가 사기급이네요. 이런 거 누리려고 비싼 돈 주고 신도시 들어오는 거죠.
- 약빠른개구리3개월 전
말만 무료지 우리 세금으로 다 하는 거 아닌가요. 선착순이라 정작 필요한 사람은 못 듣고 맨날 하는 사람만 하더군요.
- 황진리3개월 전
프로그램 리스트 어디서 보나요? 저번에 봤을 때는 시간이 평일 낮이라 직장인은 꿈도 못 꾸겠던데요.
- 낭만적인바다거북3개월 전
와 반려동물 프로그램도 있나요? 진짜 세심하게 잘 짜여 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임호형3개월 전
인프라 가치라고 하기엔 너무 소소한 프로그램들이라... 이런 걸로 집값 방어된다는 건 좀 비약 아닌가 싶습니다.
- 총명한박쥐3개월 전
저번 학기 들어봤는데 강사 분들 퀄리티 기대 이상이었어요. 유료 강의 부럽지 않더라고요.
- 박윤종3개월 전
신청 사이트 지금 들어가 보니 벌써 대기 걸리네요. 인기가 너무 많아서 매번 광탈이라 슬픕니다.
- 이명정3개월 전
조치원이나 해밀동은 너무 멀어서... 동네마다 편차가 좀 심한 게 아쉽네요.
- 보람찬비버3개월 전
1인 가구 프로그램 늘어난 게 신의 한 수인 듯요. 요즘 트렌드를 잘 읽는 것 같아요.
- 반가운벌새3개월 전
역시 발 빠른 사람이 챙겨 먹는 거죠. 저도 바로 신청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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