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용감한꿀벌
2개월 전

세종 복숭아 축제 바우처 혜택 알뜰하게 챙기는 법

애들 여름방학 특강 시간표 짜느라 머리 아픈 와중에 조치원 복숭아 축제 소식이 들리네요. 학원 뺑뺑이만 돌리긴 미안해서 주말에 잠깐 짬을 내볼까 싶은데 마침 유용한 정보가 올라왔더라고요. 이번에 축제장 안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쓸 수 있는 부스가 쉰 곳이나 넘게 생긴대요. 가서 간식 사 먹고 체험할 때 바우처로 결제하면 되니까 주머니 부담이 좀 덜할 것 같아요. 근데 작년 생각하면 그 땡볕에 줄 설 일이 벌써부터 걱정되긴 하네요. 그래도 3만 원 이상 쓰고 인증하면 휴대용 선풍기 주는 이벤트도 한다니 속는 셈 치고 응모해보려고요. 이게 세종 사는 사람들 대상이라 경쟁률이 아주 세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남편은 주말에 쉬고 싶어 하는 눈치지만 애들 생각해서 토요일 오전 일찍 움직여보려고요. 복숭아 박스로 사 오려면 차를 어디다 대야 할지 그게 제일 큰 숙제네요. 이런 혜택 있는 줄 모르고 그냥 생돈 쓰는 분들 많을 텐데 미리 챙겨두면 쏠쏠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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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용감한돌고래
    2개월 전

    저도 작년에 갔다가 주차 때문에 진땀 뺐는데 올해는 운동장 쪽이라 좀 나으려나 모르겠네요.

  • 송영리
    2개월 전

    문화누리카드 발급받아놓고 매번 쓸 데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이런 축제에서 쓸 수 있으면 너무 좋죠.

  • 조혜도
    2개월 전

    선풍기 세트 탐나네요 근데 선착순 아니고 추첨이라니 운이 좀 따라야겠어요.

  • 심다건
    2개월 전

    축제 음식값 비싸기만 하고 맛없던데 차라리 그 돈으로 시장 가서 복숭아 사는 게 이득 아닌가요?

  • 김종진
    2개월 전

    애들 데리고 가기에는 도도리파크 쪽이 놀기 좋긴 하더라고요 오전 일찍 가시는 거 추천해요.

  • 이주기
    2개월 전

    세종시민만 대상인가요? 옆 동네 사는데 구경 가고 싶어서요.

  • 김재나
    2개월 전

    문화누리카드 되는 부스 찾기 힘들 것 같은데 스티커가 눈에 잘 띄게 붙어있었으면 좋겠네요.

  • 정배솔
    2개월 전

    요즘 과일값이 금값이라 축제장 가격도 걱정되네요 그래도 바우처 사용된다니 조금은 안심이 돼요.

  • 최성기
    2개월 전

    복숭아 축제라면서 정작 복숭아는 별로 없던 기억이 있어서 저는 올해는 그냥 집에서 쉬려고요.

  • 둥근홍학
    2개월 전

    우산이랑 선풍기 세트면 구성이 꽤 알차네요 저도 이번 기회에 카드 잔액 싹 비우고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