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중교통 접근성이 자산 가치 결정할 변수
4억 중반 매도하고 6억대 BRT 라인 진입 각 재는 중입니다. 양도세 비과세 맞추려면 선매도가 안전한데 금리가 변수네요. 그 결심의 시작은 결국 교통 환경이었어요. 집 앞 버스 배차가 20분을 넘기니 이게 사람 할 짓인가 싶거든요. 내부 이동뿐만 아니라 외부 연계도 마찬가지고요. 대전행 광역 버스는 출근길에 이미 만석이라 타기도 힘듭니다. 도로만 넓지 차 없으면 고립되는 기분이라 지치더라고요. 결국 이런 인프라 차이가 가치를 결정한다고 봅니다. 정류장 쉼터 같은 작은 디테일조차 거주 만족도를 크게 갈라요. 추가 자금 1억 5천에 세금 계산하니 머리가 좀 아프긴 하네요. 이 타이밍에 갈아타는 게 맞는지 계속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있어요.
댓글10개
- 이리찬3개월 전
BRT 근처 아니면 세종은 솔직히 이동이 너무 힘들죠. 도보권 여부가 핵심입니다.
- 신지리3개월 전
1억 5천 더 태워서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 차라리 그 돈으로 차를 바꾸는 게 가성비 나올 겁니다.
- 짙은코끼리3개월 전
선매도 먼저 하시는 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나을 겁니다. 요즘 매수세가 예전 같지 않아서 꼬이면 골치 아파요.
- 서러운홍학3개월 전
저도 배차 간격 때문에 6생활권 포기하고 대평동 쪽으로 들어왔어요. 확실히 삶의 질이 다릅니다. 아이들 학원 보내기도 훨씬 수월하고요.
- 김인수3개월 전
세종 교통망은 이미 완성 단계라 더 좋아질 게 있을까 싶네요. 오히려 지금이 가격 고점일 수도 있다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 이건윤3개월 전
대출 한도랑 금리 확정되는 거 보고 움직이셔도 늦지 않아요. 자금 계획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어린뱀3개월 전
자전거 도로 잘 되어있어도 여름엔 결국 버스 찾게 되더라고요. 정류장 냉난방 시설 개선이 시급합니다. 정말 기다리다 쓰러질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 빠른스라소니3개월 전
광역 이동 잦으면 무조건 BRT 노선 붙어있는 게 최고죠. 자금 구조 보니까 실행 가능해 보이는데 추진해 보세요.
- 잘난날다람쥐3개월 전
4억대에서 6억대로 갈아타는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을 텐데요. 취득세랑 복비까지 하면 2억 가까이 깨질 겁니다. 세금 계산 다시 꼼꼼하게 해보세요.
- 성실한고래3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세종 내부 순환 망이 좀 더 촘촘해져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은 너무 큰 줄기만 있고 실핏줄이 없는 느낌이라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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