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귀여운순록
1개월 전

세종 광역버스 확충이랑 정류장 시설 개선 추진

세종 시청 공고문이랑 대중교통 통계 자료를 직접 찾아봤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수치에 담겼다. 중점적으로 바뀔 부분은 3가지다. 1) 주요 광역 간선 노선의 배차 간격 단축. 2) 거점 정류장에 냉난방기랑 온열 벤치 대폭 설치. 3) 정시성 확보를 위한 실시간 시스템 고도화다. 작년에 일부 진행된 줄 알았는데 이번에 예산 투입 규모가 꽤 크다. 단순 보수가 아니라 인프라를 새로 짜는 수준이다. 솔직히 여름에 정류장 서 있으면 숨 막히는데 이건 반가운 소식이다. 근데 노선 하나 늘린다고 내 퇴근길이 바로 쾌적해질지는 의문이다. 나도 매일 버스 타는 입장에서 정류장 체류 시간 5분 단축은 꽤 큰 변화다.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끝까지 지켜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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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신현빈
    1개월 전

    버스 노선 늘리는 건 좋은데 결국 도로 막히면 답 없는 거 아닌가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지 모르겠네요.

    박욱석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처럼 정시성이 핵심인데 도로 구조상 한계가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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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빈다
    1개월 전

    냉난방기 설치된 정류장 직접 이용해 보니 확실히 쾌적하긴 하더군요. 여름에 땀 안 흘리는 게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근데 온열 벤치는 겨울에만 켜주는 건지 궁금하네요. 관리만 잘 되면 최고의 시설이라고 봅니다.

  • 전다혁
    1개월 전

    데이터로 정리해 주시니 예산이 어디로 쓰이는지 한눈에 들어와서 좋네요. 숫자로 보니까 정책 방향이 확실히 읽힙니다.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김다아
    1개월 전

    우리 동네 정류장은 이번에도 대상에서 빠진 것 같아서 좀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