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빈종
1개월 전

세종 거주자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은 챙길 타이밍이다

지금 금리 내려간다고 해도 청년들 학자금 대출 부담은 여전한 사이클입니다. 금리 인하 기조가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이런 고정 지출이 가계의 발목을 잡거든요. 최근 세종시에서 나온 지원책 보니까 시기적으로 꽤 적절합니다. 이도인재장학금이라고 학자금 대출 원금이랑 이자 갚아주는 사업인데 자격이 꽤 널널해서 1년 이상 거주했으면 일단 신청부터 하는 게 맞습니다. 7월부터 8월 말까지 이메일로 받는다는데 이게 결국 실거주자들 정착 돕는 겁니다. 지역 커뮤니티 활력에도 영향을 주는 요소라 눈여겨보게 되네요. 아, 생각해보니 대상자가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 거주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이런 소소한 현금 흐름 지원이 쌓여야 결국 시장 하방 경직성도 생기는 법이죠. 필요한 분들은 기간 내에 꼭 서류 챙겨야 합니다. 저도 조카한테 당장 알려줘야 할지 고민이 되는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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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동그란물개
    1개월 전

    오 이런 정보 좋네요. 세종은 이런 청년 지원책이 타 지자체보다 확실히 빠른 편입니다. 신청 기간도 넉넉하니 대상 되면 무조건 해야죠.

  • 안서다
    1개월 전

    근데 이거 예산 금방 소진될 텐데 선발 기준이 소득순이면 결국 혜택받는 사람만 계속 받는 구조 아닌가요.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넓은고니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그래도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백배 낫다고 봅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자 한 푼이 아쉬운 청년들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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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날다람쥐
    1개월 전

    안 그래도 대출 이자 때문에 고생하는 동생 있는데 이거 당장 공유해줘야겠네요. 세종 1년 거주면 요건도 아주 까다로운 건 아니라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