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큰스라소니
1개월 전
세종 갈아타기 전세가 상승세 보니 매매 타이밍 임박함
현재 5억대 아파트를 정리하고 8억대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도와 매수 차액 3억 원을 어떻게 메울지 계산기만 두드리니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행정기관 추가 이전 소식이 들리는데 매매가는 여전히 무거운 흐름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느끼는 전세가 움직임은 통계보다 훨씬 빠르고 날카롭네요. 아무래도 실거주하려는 사람들이 전세 매물부터 걷어가는 분위기가 보입니다. 사실 선매도를 먼저 해야 자금 계획이 서는데 시장이 워낙 조용해서 겁도 나요. 어제는 애들 학원비 명세서 보고 잠시 현타가 왔지만 그래도 이사는 가야죠. 결국 전세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전형적인 회복 장세의 초입이라고 봅니다. 공공기관이 들어오는 속도보다 전세가 오르는 속도가 지금은 더 유의미하네요. 매물 잠기기 전에 매도 시점 잡는 게 이번 갈아타기의 성패를 가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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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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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새우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지난주에 임장 다녀왔는데 확실히 전세는 귀하더라고요. 매매는 아직 급매 위주로만 돌아가는데 전세가 받쳐주면 금방 분위기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