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멋진고양이
1개월 전

세종시 2026년 예산안 2조 원 시대의 핵심 포인트

오늘 부동산 사장님이랑 커피 마시다가 세종시 내년 예산 이야기를 좀 들었습니다. 요즘 경기가 워낙 안 좋아서 예산이 깎이나 싶었는데 2조 원 넘게 잡혔다고 하더군요. 사실 세금이 덜 걷혀서 시청도 고민이 많을 텐데 쓸 곳은 확실히 쓰는 모양입니다. 그 영향이 현장에서 바로 보였는데 제일 눈에 띄는 게 산단 진입도로 예산입니다. 단순히 아파트만 짓는 게 아니라 진짜 일자리를 만들려는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사실 도로가 먼저 뚫려야 하는데 순서가 맞나 싶기도 하고 출퇴근길 막힐까 봐 걱정도 됩니다. 이런 산업 기반이랑 같이 시민들 복지나 안전 예산도 꽤 두텁게 챙기는 분위기입니다. 취약계층 지원이랑 교육 인프라 투자 소식이 들리니 실거주자 입장에선 마음이 놓입니다. 이게 결국 우리 동네의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기초적인 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산업 인프라랑 복지가 같이 가야 도시가 완성되는 건데 그 방향은 잘 잡은 듯합니다. 지금은 시장이 좀 조용해도 나중에는 자급자족 도시로 확실히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아까 앱으로 실거래가 확인해 보니 아직 잠잠한데 이런 투자들이 모이면 힘이 붙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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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매운생쥐
    1개월 전

    2조 원대면 규모가 상당하네요. 세종이 역시 도시 규모가 커지긴 했습니다.

  • 박재태
    1개월 전

    예산만 짜면 뭐 합니까. 집행률 떨어지면 말짱 도루묵인데 이번엔 진짜 다를지 의문이네요. 매번 계획만 거창했던 적이 많아서요.

  • 김원혁
    1개월 전

    산단 도로 뚫리는 건 좋은데 시간이 꽤 걸리겠죠? 당장 내년 체감은 크지 않을 듯합니다.

  • 괜찮은북극여우
    1개월 전

    일자리 생기는 게 제일 중요하죠. 배드타운 딱지 떼야 집값도 방어가 될 텐데 다행입니다.

  • 최진이
    1개월 전

    복지 예산 늘리는 것도 좋지만 낭비되는 건 없는지 감시 잘 해야 합니다. 세금 아까운 사업들이 한둘이 아니잖아요. 시민들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죠.

  • 이수루
    1개월 전

    사장님한테 들으신 정보가 정확하네요. 저도 커뮤니티에서 비슷한 글 봤는데 흐름이 그쪽인 것 같습니다.

  • 이형경
    1개월 전

    교육 인프라는 구체적으로 어떤 게 들어오나요? 애 키우는 입장이라 그쪽이 제일 궁금합니다.

  • 그리운토끼
    1개월 전

    세종은 확실히 국가에서 밀어주는 느낌이 있네요. 2조 원대 예산 유지하는 거 보면 미래는 밝아 보입니다.

  • 임명종
    1개월 전

    지금 부동산 경기 이 모양인데 예산 좀 쓴다고 분위기 반전될까요? 너무 희망 회로 돌리는 건 아닌지 싶네요. 금리가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어린하마
    1개월 전

    하나씩 갖춰지는 모습 보니 실거주 만족도는 올라갈 것 같네요. 버티다 보면 좋은 소식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