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혁정
1개월 전

세종시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데이터 분석 및 판단

세종 일자리 플랫폼 직접 뜯어보니 지원책이 꽤 촘촘하다. 데이터로 확인한 핵심은 세 가지다. 1)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실전형 특강 다회차 운영. 2) 관내 우수기업 탐방으로 지역 직무 이해도 제고. 3) 구직활동비와 신입사원 지원사업의 단계별 연계. 잡아람 사이트 공고문 보니까 작년 대비 프로그램이 다양해졌다. 단순히 교육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정착까지 설계한 느낌이다. 사실 세종은 공공기관 아니면 갈 곳 없다는 편견이 있었다. 근데 이런 식으로 지역 기업이랑 접점을 늘리는 건 긍정적이다. 아, 나도 예전에 이런 거 알았으면 자소서 덜 고생했을 텐데. 결국 청년들이 남으려면 이런 실질적인 역량 강화가 필수다. 지원 규모 보니까 예산도 꽤 넉넉하게 잡힌 모양새다. 현장에서 얼마나 매칭될지는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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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날랜밍크
    1개월 전

    세종이 은근히 청년 지원 사업에 예산 많이 태우는 것 같아요.

  • 넓은청설모
    1개월 전

    근데 탐방하는 기업들 리스트 보면 좀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대기업이 와야지 중소기업 위주면 의미가 퇴색되죠.

    짙은오소리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지역 중견기업이라도 탄탄한 곳 찾기가 먼저 아닐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깨끗한도마뱀
    1개월 전

    잡아람 사이트 UI 진짜 구린데 정보는 확실히 많더라고요. 발품 팔면 챙겨 먹을 거 많습니다.

  • 임세원
    1개월 전

    이런 게 다 세금인데 얼마나 취업으로 이어질지 의문입니다. 단기성 성과에만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붉은갈매기
    1개월 전

    저 이거 작년에 들었는데 면접 팁은 꽤 쓸만했어요. 강사진이 생각보다 실전파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 김형유
    1개월 전

    지원금이랑 패키지로 묶인 게 이번 사업의 핵심인 듯해요. 돈만 주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 넓은원숭이
    1개월 전

    다른 지자체보다 세종이 이런 행정 처리는 빠릿빠릿하네요. 청년 비율이 높아서 그런지 신경 쓰는 티가 납니다.

  • 송루주
    1개월 전

    모집 인원이 너무 적어서 신청 시작하자마자 마감되던데요. 예산 더 늘려서 대상자 폭을 좀 넓혀줬으면 합니다.

  • 외로운족제비
    1개월 전

    이런 인프라가 쌓여야 나중에 기업들도 세종으로 더 내려오겠죠. 일단 역량 있는 애들을 묶어두는 게 우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