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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부 예산안 확정으로 미래 가치 선점

결국 나라에서 밀어주는 곳은 배신을 안 합니다. 이번에 세종시 예산안 발표된 것 보니 확실히 다릅니다. 주요 현안들 예산이 뭉텅이로 잡힌 걸 보니 힘이 실려요. 사실 저번 달까지만 해도 이게 되나 싶어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확정된 규모 보니까 괜한 걱정이었어요. 인프라 깔리고 교통망 확충되면 도시 체급이 바뀝니다. 예전에 여기 5억대 할 때 지인들한테 잡으라고 했었죠. 지금 다시 보니 그때 제 판단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행정 중심을 넘어서 진짜 자족 도시로 가는 판입니다. 생활 시설들 들어오면 정주 여건은 훨씬 좋아집니다. 확실히 돈이 도는 곳에 결국 사람이 몰리게 되어 있어요. 오늘 점심 때도 동료들한테 이 소식 바로 공유했습니다. 다들 분위기 심상치 않다고 입을 모아서 말하네요. 사업 추진되는 속도 보면서 추가 진입도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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