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파트 시장 바닥 다지고 반등 시작
요즘 퇴근길 풍경이 예전이랑 확연히 달라요. 청사 근처 조경 보면서 걷는데 진짜 여기 오길 잘했다 싶거든요. 사실 처음 이사 올 때는 유령도시 될까 봐 걱정도 많았어요. 아니 솔직히 말하면 매수하고 나서도 밤마다 잠을 좀 설쳤죠. 근데 요즘은 대전이나 청주 연결되는 도로 공사하는 게 눈에 보여요. 확실히 길이 뚫린다는 확신이 드니까 사람 유입이 체감됩니다. 단지 내 상가도 예전만큼 썰렁하지 않고 활기가 돌기 시작했어요. 물론 아직 상권 공실이 다 채워진 건 아니지만요. 최근에 외지인들 임장 오는 거 보니까 확실히 바닥은 다진 것 같아요. 인프라 좋아지는 속도 보니까 예전의 그 위상을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댓글9개
- 이우선1개월 전
요즘 분위기 확실히 다르긴 해요. 단지 내 부동산들 불 켜진 시간이 길어졌더라고요.
문혁은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부동산에 사람 좀 있다고 다 거래되는 건 아니죠.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흰여우1개월 전
대전이나 청주랑 연결되는 게 진짜 큰 것 같아요. 생활권 자체가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 정린오1개월 전
실거주하기에는 정말 쾌적한데 투자로 접근하기에는 아직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 바람직스러운순록1개월 전
상가 공실 문제 해결 안 되면 결국 반쪽짜리 도시 아닐까요. 아직 갈 길 멉니다.
- 허나연1개월 전
저도 최근에 입주했는데 아이 키우는 집들은 여기만한 동네가 없다고 봐요.
- 이혜경1개월 전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큰 그림이 그려져야 진짜 반등이 올 텐데 말이죠.
- 늠름한두더지1개월 전
급매물들은 이미 다 들어간 것 같고 호가가 조금씩 올라오는 분위기는 맞습니다.
- 짙은낙타1개월 전
대출 금리가 변수인데 지금 따라 들어가는 건 좀 위험해 보이기도 하네요.
- 유현명1개월 전
매일 아침 청사 호수공원 산책하는데 여기서 사는 행복감이 정말 큽니다.